구매 대행 및 배송 대행을 할 경우 저희 쪽 솔루션을 사용하는 업체들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번역기의 신 버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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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저희가 제공하던 번역기의 경우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경우에는 액티브X 형태로,크롬 브라우저에서는 NPAPI(넷스케이프 플러그인 API) 방식으로 지원했습니다만, 크롬 브라우저에서 아예 NPAPI 실행이 불가능해지게 됨에따라 exe 파일 설치 형태의 번역기를 새로 제공하게 됐습니다.

작년 ‘천송이 코트 사건(?)’으로 시작된 액티브X 없애기 정책에 따라 국내 인터넷 업계도 exe 파일 설치 형태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입니다.대표적으로 인터넷뱅킹 업체들이지요…

물론, PC에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는 웹 환경을 원했던 분들에게는 경악에 가까운 일(?) 들이지만 자동 번역과 배송 및 구매 신청서를 제공해야하는 솔루션 업체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금융권에서 일종의 꼼수(?)로 제공하고 있는 exe 파일 형태의 설치는 반대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원본 사이트를 빠르게 레이아웃 깨짐 없이 번역을 제공하면서 + 구매 및 배송 신청을 빨리 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편리 툴을 제공하다 보니 최초 설치 파일 형태로 서비스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뭐 세상의 모든 웹 환경이 표준 코딩을 지키는 그 날에는 가능해지겠지요…

대표적으로 아래 사이트를 보시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http://japandelivery.co.kr (일본→한국 경매 및 구매/배송대행 사이트)
http://globalnsg.com(미국,중국,일본→한국 경매 및 구매/배송대행 사이트)
http://www.nishida.co.kr (일본→한국 경매 및 구매/배송대행 사이트)
  http://ttinghowa.com (중국→한국 구매/배송대행 사이트) ☞해당 사이트는 기존 번역기와 신 번역기 모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용자는 번역기 설치 없이도 구매 및 배송 대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구매 나 배송 신청의 편의성을 위해 원하면 설치하는 유틸리티라고 보면 됩니다.꼭 필수 선택이 아닙니다.
예)http://japandelivery.co.kr/offer/buy

저희 입장에서는 타 솔루션 업체들과 차별화 시키는 중요한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새로 적용 된 기능으로는
① 번역기 내장 브라우저를 크롬브라우저로 변경.
② 기존 아웃링크가 새 창으로만 뜨던 방식을 탭 방식으로 변경(이 기능의 경우 중국 사이트들에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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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번역기의 첫 화면을 업체마다 추천 사이트등 원하는 형태로 구현 할 수 있도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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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사이트에서 로그인을 하지 않고 바탕 화면에 생성 된 아이콘을 통해 번역기를 바로 실행 한 후 구매 및 배송 신청을 할 수 있는 기능 등등…

바탕 화면에 생성 된 번역기 아이콘.

최초 번역기를 설치하면 위 그림처럼 사용자 PC바탕화면에 번역기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자동 번역의 경우 구글 번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저희 쪽에서 제공하는 번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자동 번역의 경우
일본어↔한국어
중국어↔한국어
영어↔한국어 입니다.

이 외에 번역의 경우 구글을 이용해야 합니다.

영어권 외 언어의 경우 이 번역기 의존도가 생각보다 훨씬 높은 관계로 비 영어권 구매 나 배송대행 사이트들에서는 차별화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크롬 등의 툴바 설치를 해도 번역은 지원하겠지만 바로 해당 사이트의에서 구매나 배송 신청을 할 수 없으니 불편하지요.

저희 솔루션 이용해서 사업하시는 사장님들 모두 2015년 대박나시고 저희는 열심히 뒤치다꺼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TransCAT 해외 배송/구매대행 솔루션에는 타 사이트와 차별화되는 몇 몇 구매대행 툴이 있습니다.

1.TransCAT에는 일반적인 신청서 작성방법 외에 전용 번역기를 보면서 구매 대행을 신청할 수 있는 툴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구글 또는 디코시스템 번역중 선택 가능)
영어권 사이트야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요즈음 뜨고 있는 프랑스,독일,일본,중국에서는 그 쓰임새가 아주 많습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좌측에 해당 사이트를 번역해서 보여주고 우측에 바로 신청서를 COPY & PASTE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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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송 및 구매대행 사이트인 sellermaker.com에서 활용 예)

우측 신청서에는 일반적으로 신청 접수 할 수 있는 항목들이 있습니다.필요한 정보를 COPY & PASTE 한 후 [신청버튼]만 누르면 바로 구매대행 접수가 이루어지는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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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단에서는 당연히 해당 고객이 신청한 URL정보부터 상품의 이미지 정보 등 필요한 정보가 자동으로 추출됩니다.

…계속해서 기능에 관한 내용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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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포스팅의 전제는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더라도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센터에서 그때마다 신경 써 주지 않는다면 방법은 없다라는 점입니다.

보통 배대지 업체에서 노 데이터(NO DATA)건이라고 부르는 상품은

①개인 사서함까지는 있는데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고 된 상품.(이건 그나마 찾기 수월하지요…)
개인 사서함 마저 없이 센터 주소만 덜렁 적혀서 들어온 상품.(관리자가 찾기 힘든 악성 노 데이터 건입니다.)
③상품은 타 배대지 주소로 보내놓고 신청서만 이쪽에 달랑 써 놓은 건.(이건 보통 고객의 입고 지연 클레임 처리를 하지 않는 한 관리자가 미리 파악할 수 도 없습니다.)

보통 센터에서 위처럼 노 데이터 건의 상품이 입고 되면 별도의 노 데이터 랙에 보관한 후 며칠 간격으로 다시 신청서 작성 여부를 조사해서 파악합니다.
하지만 점점 센터에 물량이 쌓이고 매일 매일 처리하는 업무가 빠듯해 질수록 노 데이터로 입고 된 상품을 빠르게 처리해서 고객에게 피드백을 준다는 게 점점 힘들어집니다.
노 데이터 상품 한 건 찾는 시간에 몇 배내지 몇 십배의 다른 물건 입고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고객이 내 상품 어딨냐고 난리 피우거나 해야지 어쩔 수 없이 거의 방치해 둔 상품 안에서 뒤지고 뒤져서 찾아내야 합니다.노 데이터 건들이 쌓여 있을 때는 정말 찾는 것도 쉽지 않겠지요.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그나마 찾으면 다행인데 못 찾으면 고객 클레임은 높아져 가고 잘 못하면 창고 책임으로 변상도 해야 하고요…

노 데이터 건이라는 건 고객이 실수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사이트 운영자들이 마치 죄인처럼 찾는 것도 억울한데 더군다나 이렇게 수고해서 찾아주는 서비스를  보통 무료로  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마다 배송 환경이 틀린 점도 센터 관리자들이 노 데이터건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미국의 경우 거의 대 부분의 상품을 트래킹 넘버를 기준으로 찾을 수 있는 반면 영국이나 프랑스등에서는 트래킹 넘버 없이 배송이 되는 상품들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상품을 하나하나 까야하는 실정입니다.(특히 이베이 상품의 경우 셀러들이 참 편안하게 물건 보내주지요? ^^;)

트래킹 넘버가 없을 경우에는 관리자가 어쩔 수 없이 상품을 개봉한 후 인보이스 등을 확인해야 하는데 중국은 이마저도 없으니 더 난해하겠지요.
그렇다보니 자꾸 해당 상품들은 방치할 수 밖에 없고 노 데이터건 상품은 계속 쌓여만 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입니다.

또, 상품 입고 후에 고객이 신청서를 써 주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합니다.이렇게 상품 입고 보다 신청서 작성을 늦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노 데이터건 정리는 3일정도 여유를 두고 하거나 혹은 주 단위로 시간을 정해서 일괄적으로 등록하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배대지 사이트에서 효율적으로 노 데이터 관리를 하시려면

해당 노 데이터 건을 무료로 찾아주는 것보다는 정밀 검수나 상세 검수 수준의 비용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당 제품의 사진을 찍고 인보이스 등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상품의 상품명 또는 기본적인 정보를 관리자가 고객 대신 등록을 해주기 때문에 굳이 무료로 하지 말고 유료 옵션으로 바꾸시라는겁니다.(어차피 상품 등록을 위해서 박스 오픈이 필요하고 상품명을 적고 사진 촬영 등을 하는 정밀 검수 수준이상의 검수가 불가피해 집니다.)
고객 입장에서도 자기 물건이 방치되는 것 보다는 몇 천원 더 주더라도 입고 여부를 빨리 확인해 주는 사이트가 더 신뢰가 갈 겁니다.

저희 솔루션 Trans CAT의 경우 이런 노 데이터건 처리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아래 이미지처럼 사서함이 있는 상품과 사서함이 없는 상품의 등록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구분 여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개인 사서함 까지는 있는데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 온 상품을 처리하는 메뉴.(사서함이 있는)
②아무런 정보없이 센터 주소만 적혀서 들어온 상품을 처리하는 메뉴.(사서함이 없는)

이렇게 관리자가 등록을 해 놓을 경우 사서함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 신청서 미작성란에 바로 상품이 등록이 되고 사서함이 없는 경우에는 NO DATA건 상품 란에 제품을 올려서
고객의 몇 가지 증빙 자료와 매칭시켜 맞을 경우 바로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 신청서 미작성란으로 보내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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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모드에 노 데이터 건 처리를 할 수 있는 메뉴.

 

☞ 관리자가 직접 노 데이터 건 상품 등록을 할 수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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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사서함 번호가 있는 노 데이터 상품의 경우 관리자가 등록을 해 주면 회원 마이페이지 메뉴에 바로 노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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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은 자신의 마이페이지에서 필요에 따라 해당 신청서를 수정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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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사서함 번호가 없는 노 데이터 상품의 경우 관리자가 등록을 해 주면 회원들이 공통으로 볼 수 있는  페이지에 노출이 됩니다.회원은 자기 상품을 증빙할 수 있는 (트래킹넘버/오더넘버) 서류등을 등록하면 관리다가 확인 후 해당 회원의 마이페이지로 이동되게 됩니다.

 

사서함 번호 없이 상품이 도착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관리자가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촬영의 경우에도 USB 카메라만 연결되어 있다면 찰영 하면서 바로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로 업로드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 데이터건 타이핑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래 소개한 제품 같은 스캐너 펜 하나씩만 장만해 주세요.(얼마 안합니다.^^;)

irispen

☞ 노 데이터 건 등록을 빨리 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펜 스캐너 하나 장만해 주세요.영어/중국어/일본어/불어/독일어 모두 대응합니다.긁어만 주면 텍스트로 변환되는 펜 타입 스캐너 입니다.
☞구입은 직구로 여기서 하세요. http://goo.gl/DhqZcs

그렇게 준비해서 노 데이터건 상품이 입고되면 아주 기쁜 마음(어차피 정밀 검수 비용 정도로 청구를 하시고…)으로 그때마다 상품을 DB화 시켜 놓으시길 권장합니다.
처음에 시작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치 한 번 해 놓기 시작하면 훨씬 효율적인 노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더라도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센터에서 그때 그때마다 신경 써 주지 않는다면 노 데이터건 처리 방법은 없다는 점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s_김범준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