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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1일 우주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 내 전자결제 기업인 알리페이(支付寶)가 물류사업 설명회에서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결제·물류 통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중국 ‘티몰글로벌(www.tmall.hk)’에 입점한 한국 업체의 상품을 한국 내 인수부터 통관,중국 내 배송까지 알리바바가 알아서 싸그리 서비스 해 주겠다는 설명회였습니다.
판매에서 정산,배송까지 지원해주는 토털서비스입니다.

알리바바 그룹의 산하 물류기업이 ‘차이냐오(菜鳥)’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하이타오(海淘)’ 족이라 불리우고 있는 직구족을 모두 먹어 치우겠다는 말이지요.

현재 EMS로 한국에서 중국까지 500g짜리 상품을 보내려면 배송비가 1만 5,000원정도 들지만 알리바바가 직접 배송을 해주겠다고 밝힌 배송비는 500g에 4,800원입니다.

여기에다 국내 대기업 어디도 풀지 못한 통관 문제까지 해결해 준답니다. 멋집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할 국내 업체 입장에서는 ‘티몰글로벌’에 입점 안 할 이유가 없는거지요…

직접 단독 사이트를 만들어서 중국 내 내수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순진한(?) 생각은 이제 접는게 맞다고 봅니다.(–;)
작년부터 ‘천송이 코트’를 팔기 위해 급조한 한국무역협회(KITA)에서 운영하는 ‘Kmall24(Kmall24)’같은 사이트도 별 소듯없이 좀비 사이트가 될 가능성이 커져보입니다.

뭐 애초부터 민간이 해야 할 일을 이런 관이 나서서 하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또, 페리선을 활용해 한국→중국 간 역직구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힌 KOTRA나 관세청의 계획도 그리 호응을 얻어 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중국 역직구 최초 ‘한·중 해상 운송길’ 열린다.

 

지금까지 국내 업체들이 중국에서 힘을 못 쓴 이유는 배송비의 부담 뭐 그런 것 보다 판매 채널과 통관 문제가 더 컸었습니다.

그런 마당에 알리바바가 친히 통관부터 배송까지 모든 서비스를 책임져 주겠다는데 굳이 다른 길을 찾아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이번에 사업 설명을 한 ‘티몰글로벌’의 경우 중국 내 로컬 서비스인 ‘티몰’과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티몰(www.tmall.com)’의 경우 중국 본토 서비스로 보시면 되고 ‘티몰글로벌(www.tmall.hk)’의 경우 홍콩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티몰’의 경우 외국 업체가 입점하기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면이 있는 반면  ‘티몰글로벌’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입점하기가 수월하다고 보면 됩니다.

국내 몇 몇 업체들에서 ‘티몰’ 입점 대행을 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전부 ‘티몰글로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해외 사업자들을 많이 유치해야 하는 알리바바 입장에서는 홍콩에 적을 두고 본토 법을 비껴나갈 수 있는 ‘티몰글로벌’이 맞겠지요.

현실적으로도 국내 업체가 중국 본토에 법인을 설립하고 이런 저런 제약 사항을 받으면서 로컬 ‘티몰’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티몰글로벌’에 입점하는게 한 백 만 배는 빠르고 편리합니다.

[예전 포스팅 참조 ☞] 중국 내수 시장에 살포시 발 담가 보기

 

그러다 보니 트래픽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알리바바의 C2C(개인간거래) 플랫폼 ‘타오바오’와 B2C 플랫폼 ‘티몰’의 경우 중국 내 트래픽 2위와 5위에 올라있지만 (부동의 1위는 ‘바이두’) ‘티몰글로벌’의 경우 중국 내 트래픽 순위 300위권 밖에 있긴 합니다.그 마저도 인구 수를 감안하면 엄청나긴 하네요…트래픽 순위는 계속 올라갈 것이고요.

‘티몰글로벌’이라고 할지라도 입점비와 연회비 등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소규모 업자가 직접 입점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플랫폼입니다.광고의 경우 제약도 많지만 하려고 하면 정말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티몰 글로벌’에서 맨날 성공 사례라고 나오는게 외국 업체로는 ‘코스트코’,한국 업체로는 ‘LG생활건강’ 정도 입니다.뭐 ‘이마트’도 있긴하네요.

[관련기사 ☞] 알리바바 손잡은 ‘이마트’ ‘티몰 글로벌’서 역직구 공략
뭔 손을 잡긴요..돈 내고 입점한거지…

위에 성공 사례로 밝힌 ‘코스트코’ 나 ‘LG생활건강’의 경우 원래 성공한 업체들 아닌가요? –;
당장 월세 내기도 벅찬 사장이 아무리 IBM의 경영 사례 같은 책을 봐 봤자 별 득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소규모 업체가 ‘티몰 글로벌’에서 성공한 사례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사례라고 할 만한 업체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해외직구 플랫폼 알리바바 티몰글로벌의 불편한 진실

따지고 보면 중국에다 내다 팔 만한 한국 상품군도 한정적입니다.
‘패션’, ‘화장품’, ‘인삼류’등 빼고는 딱히 뭐 중국에 비해 경쟁력 있는 제품도 없네요.

나무 젖가락을 중국보다 떠 싸게 만들 수도 없으려니와 그 놈의 ‘빤쓰’는 중국에서 더 싸고 좋게 만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즉, ‘티몰 글로벌’에 입점할 업체는 소규모 보따리 상이 아니고 제조 업체나 제조 업체의 위임을 받은 총판 내지는 거대 자본을 앞세운 유통상이 맞는 거지요.

국내 오픈마켓 수수료 정도 생각하고 들어갈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자체 제조 물건도 아닌 걸 갖고 들어가서는(들어가기도 쉽진 않지만…) ‘백전백패’ 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같은 소규모 업자들은 중국 시장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가요?

아쉽지만 중국 직 진출은 당분간 보류하고 일단 내수 시장에서 어느 정도 먹고 사는 걸 해결하는게 급선무겠지요.
OECD에 가입국 중 인구 수 9위이며 특히,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40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어떻게든 살아남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만 보더라도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번째로 크며 전 세계에서는 7번째로 큰 시장입니다.

‘국내 시장은 너무 작다.’라거나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라는 말로 자기위로 하면서 중국 시장 쉽게 넘보지 말자고요.^^;
훨씬 돈 많은 업체들도 들어갔다 개박살 나는게 중국 시장이고 지금처럼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좀 더 여유를 두고 중국 시장 진입을 관망(觀望)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총알이 있어야  중국에 ‘이민우 백팩’을 팔든 ‘천송이 코트’를 팔든지 말든지 하지요…

현재로서는 중국 시장 공략은 우리같은 소규모 업자들이 넘볼 수 있는 시장이 아니라고 봅니다.(물론, 돈많은 업체들 빼고요…)

s_김범준서명

오사카에서 가장 핫(?) 한 일본 구매대행을 서비스하고 있는 위드바이몰이 배송대행/구매대행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바로 ‘체리집’입니다. 뜬금 없이 왜 체리와 ZIP을 내 세웠는지는 모릅니다.

키워드 검색에 민감하신 분은 대충 아실 듯…

cherryzip

로고에도 먹음직스런 체리가 자리잡고 있네요…

‘체리집’이라고 해서 떡하니 체리를 로고 옆에 세워 놓은 직관적인 우리 디자이너를 존중합니다.

요즘 추세대로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일본은 오사카/후쿠오카 두 군데)·중국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위드바이몰의 경우 이미 ‘모두구매'(http://modugume.com) 와 ‘위드바이몰'(http://withbuymall.com) 서비스를
통해서 미국 및 일본의 야후옥션 및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테랑 업체입니다.

오사카에서 100여평 정도의 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중요한 건 잘생겼다는 겁니다.

운영하는 형,동생 모두 훈남입니다.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무래도 일본의 경우에는 직접 핸들링을 하고 나머지 국가의 경우에는 파트너들이 운영해주는 형태이지만 직접 현지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주문을 편리하게 해주는 시스템 및 번역 어플리케이션등 저희 쪽 솔루션의 장점등을 잘 녹여 놨습니다.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두구매’와 ‘위드바이몰’등과 더불어 ‘체리집’도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뭐 오픈 이벤트로 체리 한 박스씩 보내주는 뭐 그런거 안하나요?

 

s_김범준서명

‘글로팡’이란 배송대행/구매대행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사이트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애니팡의 신화를 이 쪽 분야에서 이뤄보려 하는 음흉한 의지(^^)가 엿 보입니다.

뭐 글로벌하게 팡 한번 떠보겠다는…

glopang

 

아무튼 해당 사이트는 카페를 통해 서비스를 미리 구축하고 있던 업체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중국 및 영국,독일을 책임지는 각각의 사업자가 협력해서 하나의 서비스를 이루고 있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위탁 센터를 통하게 되면 고객 서비스 및 포장등의 서비스 퀄리티를 걱정하게 되겠지만  ‘글로팡’의 경우에는 각각의 나라에서 책임지고 서비스를 해 주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위탁으로 운영하는 업체보다는 덜 하겠지요.

요즈음 배송 대행 사이트를 만드는 추세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센터 이외에도 타 국가 서비스까지 광범위하게 서비스를 한다는 것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하나의 사이트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직구를 할 수 있다면 편리하지요.

문제는 직접 운영하지 못하는 센터의 경우 위탁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소소한 문제(?)들이 발생한다는데 있습니다.

저희 쪽 솔루션의 경우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중국등에 해당 센터가 없더라도 구매 및 배송대행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상품의 입고부터 검수,출고 과정까지 엑셀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번거러움 없이 위탁 센터를 운영하는 모든 과정을 동기화시켜서 편리하게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이렇게 아무리 시스템이 자동화되어 있더라도 역시나 사람의 손을 거치는 일이기 때문에 운영자 입장에서는 위탁 센터에서 처리해주는 일이 내 맘에 들지 않는 경우는 언제나 발생하게 됩니다.

CS 쪽에서는 센터를 좀 더 이해해주고 센터에서는 CS 쪽을 좀 더 이해해주는 마음이 제일입니다.

업무상으로 자주 연락을 하겠지만 가끔은 일 얘기보다는 서로의 고민등을 들어주는 뭐 그런 연락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세상 뭐 그런 거 있쟎아요~ 이런면에서는 오랫동안 손 발을 맞춰온 ‘글로팡’이란 사이트가 타 업체보다는 확실하게 유리할 겁니다.

각자 자기 영역의 센터를 책임지면서 브랜드를 단일화시켜 놓은 사이트다보니 타 업체보다는 훨 씬 서비스의 퀄리티는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글로팡’ 이름처럼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s_김범준서명

 

 

 

 

근래 동아일보 기사를 보니 ‘오픈마켓 공룡’ 아마존-알리바바 상륙 임박’이라는 뒷북치는 기사가 나왔네요…
기사 원문은 ☞  http://goo.gl/cKhQm3 참조.

요약해 보자면 전세계 거대 공룡기업인 아마존과 알리바바가 국내 오픈마켓에 진출한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이미 작년부터 쏟아졌던 기사내용인데 별 새로운 부분은 없고요…
국내 오픈마켓의 업체별 점유율을 ‘G마켓 37%, 11번가 32%, 옥션 30%, 기타 1%로 나눠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라고 나와있네요…

아마존은 지난해 744억 달러(약 77조 원)의 매출을
이베이는 160억 달러(16조 원)의 매출을
알리바바의 경우 지난해 1조 위안(약 17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정말 알리바바는 ‘허걱’이네요… 뭐 아마존+이베이 매출 합쳐도 알리바바의 반 정도밖에 안됩니다.정말 시원 시원한 대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를 보면서 느낌 점은 역시 장사를 하려면 큰 물에서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즉,어떻게든 중국 내수 시장에 발을 얹어 놓아야 한다는 말이지요.지금이 안되면 조만간이라도.

한국 상품을 중국에 팔던 중국 제품을 팔던 아니면 미국이나 유럽 제품을 팔던지간에요…

원래 중국 타오바오에 입점하는 것은 ‘거주증’만 있으면 몇 개씩 상점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타오바오 입점 업체의 경우 이베이처럼 고객 평가를 바탕으로 신뢰도를 높이는 형태로 마케팅을 했었습니다.
입점이 수월하다 보니(돈도 안들고–;) 수 많은 이미테이션과 허위 상품(재고 없는게 뭐 대부분…)판매등도 같이 범람하게 됐습니다. 뭐 ‘도떼기 시장’으로 점점 변질되었죠.
중국 구매대행 사업자들도 대행을 해 주다 보면 재고 없는 상품이 큰 골칫거리였지요.
뭐,중국 사람들도 점차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고요…뭐 한마디로 믿지 못하겠다라는 거지요.

그래서 알리바바에서 그런 불신을 없애고자 만든 고급 브랜드가 ‘天猫 Tmall.com’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 그대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전문관입니다.타오바오가 황학동 벼룩시장 느낌(가격표는 있으나 흥정-실제 타오바오는 셀러와 QQ메신저로 흥정합니다.)이었다면 Tmall은 뭐 고급 백화점이라고 할까요.

그냥 ‘天猫’에 상점을 냈다는 것 만으로도 고객은 믿고 살 수 있습니다.이미테이션 없습니다.(뭐 있을 수도 있겠지만 팔다 걸리면 상점 폐쇄!!)

특히,타오바오 셀러 입장에서는 불만스럽겠지만 타오바오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전면에 주루룩 하고 나오는 상품들은 전부 Tmall상품입니다.한 2만개 뒤에나 일반 타오바오 상점의 상품이 노출되는 뭐 그런 구조.
그러다보니 Tmall상품이 더 많이 판매될 수 밖에 없겠지요.거기에다 믿을 수까지 있고요.

이런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Tmall 상점 개설 시 요구 조건 및 구비 서류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중국 내 법인이 설립되어 있어야 하는게 큰 전제 조건이고요.(물론 요즘은 홍콩 Tmall을 통해 외국인 사업자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입점비부터 연회비(‘연간 기술유지비’라고 칭하네요)도 셉니다.
보증금(입점비)은 5만위안(한화 약 900만원), 10만위안(한화 약 1800만원), 15만위안(한화 약 2700만원) 등 세 등급으로 나뉘어지고
연간 기술유지비는 3만위안(한화 약550만원), 6만위안(한화 약1100만원) 등 두 등급으로 다시 나뉘어 집니다.이건 매년 납부해야 합니다.
역시 대륙답게 화끈한 비용입니다.말 그대로 없는 놈은 들어오지 말라는 뭐 그런거…

입점 형태는 아래처럼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① 旗舰店 :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② 专卖店 : 브랜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을 경우.
③ 专营店 : 동일 계열의 2개 이상의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 해당.

직접 상표권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상표권 위임장을 갖고 있는 한마디로 검증 된 업체만 들어와서 팔라는 거지요.

입점을 하기 위한 필요 서류는 한 2만가지 되네요–; 대충 열거해보면

① 营业执照复印件(副本
② 组织机构代码证复印件
③ 税务登记证复印件(国税、地税均可)
④ 商标证书复印件
⑤ 商标若是授权的授权书+身份证签名复印件,或营业执照
⑥ 商标LOGO
⑦ 质检报告
⑧ 支付宝授权书
⑨ 法人身份证复印件
⑩ 银行开户许可证复印件
⑪ 店铺负责人身份证正反面复印件
⑫ 企业支付宝账户+密码

…라고 나오는데 뭐가 뭔지도 모를 듯한 서류들이 필요합니다.필요 서류 만드는 데에만 10여년 걸릴 듯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 http://goo.gl/KRRa4w

물론 Tmall 입점관련 서류대행등은 ☞  http://goo.gl/DWjzZG 이런 회사들에 맡기시는게 정신 건강상 좋다고 봅니다.

 

어찌 어찌 해서 Tmall에 입점했다고 해도 운영비/인건비 등등 생각하면 만만치 않습니다.–;
소자본으로 틈바구니를 삐지고 들어간다는게 쉽지는 않겠지요.

물론, 대안으로 중국어로 된 쇼핑몰 사이트를 개설해서 중국 내 소비자를 유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래,<별에서 온 그대> 극중 인물이 착용하고 나온 의상과 가방들을 사기위해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 사이트에 접속했으나 공인인증서와 엑티브엑스 때문에 구매에 좌절했다는 전설도 들립니다.

알리바바(阿里巴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자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Alipay 支付宝)의 경우에는 이미 국내 KG이니니스와 손잡고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중국 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미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중국 쇼핑족의 구매 좌절을 일으킨게 꼭 공인인증서와 엑티브엑스 때문 만은 아니라는 거지요.

이런 사이트들이 애초부터 알리페이 결제를 지원하고 있었더라면 아마 <별에서 온 그대> 덕분에 가방 및 의류,치킨(뭐 먹는거라 힘들지만…)까지도 정신없이 팔았을 수도 있었겠지요…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덕분에 국내 사이트가 대박났다는 소리는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뭐 국내 쇼핑몰들이 준비를 안하고 있었으니 그럴 수 밖에요.

중국인을 상대로 직접 쇼핑몰을 개설한다고 해도 중국 내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큰 벽에 부딪칩니다.그래서 타오바오같은 거대한 오픈마켓 플랫폼에 입점을 하는거지요.
이 부분은 국내도 마찬가지 상황이고요.
아무튼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처럼 뜻하지 않은 반사 이익을 누릴 수 있으려면 미리 준비가 돼 있어야 겠지요.(물론 이번은 줘도 못 먹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2>가 나올 때는 꼭 미리 준비하셔서 주인공이 입었던 옷 한 20만 벌 정도는 팔아 해치우시길 기대합니다.^^;

아무리 누가 떠들어도 중국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한 방법이 뭐가 딱히 있겠습니까?
돈 있는 업체야 Tmall같은데 입점하고 광고 팍팍쓰면 되는 것이고 저를 포함한 대 다수 돈 없는 업체들은 천천히 준비해 나가는 수 밖에는 없는거지요.
타오바오라도 입점하고 중국 판매용 사이트도 하나 개설해서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려야지요.
이마저도 안 하면서 맨날 중국 내수 시장이 크다고 떠드는 건 로또 사 놓지도 않았으면서 당첨 되길 바라는거랑 같쟎아요.

긍정적인 건 중국은 이미 해외 구매 대행이나 배송 대행에 대한 인식이 높고 알리페이같은 중국 내 결제를 쉽게 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도 나와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어렵게 접근하는 시장은 아닙니다.(마케팅 빼고)
아무리 한국 직구족들이 해외에서 많이 산다고 한다고 해도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직구로 사대는 걸 보면 뭐 ‘건희 형 앞에서 돈 있다고 재는 꼴’정도 밖에 안됩니다.

기회는 많이 있고 진정한 기회는 아직 안 왔다고 봅니다.
현재 중국으로 들어가는 통관이 문제가 있지만 점차 시스템화,투명화 되어 가고 있고 중국인들또한 외국에서 직접 구매에 대한 욕망은 한 없이 커지고 있는 실정도 좋은 시기라고 봅니다.
<별에서 온 그대>처럼 중국 내 한류(韓流)도 여전히 건재하고요…
앞으로를 봐야겠지요.

중국으로 진출하시려는 소자본 사업자들은 SEO를 최적화하던 바이두에 광고를 내 던지간에 일단 자기의 몰(입점을 하던지 사이트를 직접 개설하던지 간에)은 만들어 놓고 준비할 때인 것 같습니다.
Tmall이나 타오바오 입점등은 대행해 주는 업체들이 많이 있으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중국인을 상대로 한 구매 대행이나 배송 대행 사이트 또한 저희 같은 업체들 있으니 역시 제작에 큰 문제는 아니고요…

다만, 미리 준비하고 어느정도 자기의 쇼핑몰이 중국 고객들에게 입소문이 날 때까지 기다리는 끈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s_김범준서명

 

 

 

sellermake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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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 간 구매 대행에서 어찌보면  맏형 역할을 해왔던 셀러메이커 사이트가 리뉴얼 했습니다.

도메인은 그대로 http://sellermaker.com 입니다.

기존 중국→한국 구매대행 메뉴에 배송대행 및 한국→중국 역방향 구매 및 배송대행 신청도 가능하게 접목을 했습니다.
센터도 기존 상해 이우센터에서 웨이하이(威海)와 이우(义乌)센터로 확장했네요…

역시 센터는 직영으로 운영합니다.

셀러메이커만의 서비스 바로가기 ☞ http://goo.gl/JHIxp8

일반 신청서와 자동 번역기를 통한 구매 대행 신청이 가능하며 배송 대행 신청 또한 가능합니다.
고객의 사서함 번호가 자동으로 부여되며 신청서끼리의 자유로운 합 포장등이 가능하게 하는 등 전반적으로 요즈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직구’ 시장에 맞춰 사이트 개편을 했습니다.

추천 상품 및 공동 구매 기능도 대폭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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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등급은 사업자 회원들까지 고려해서 참 많이도 만들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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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매 대행의 맏형!! 셀러메이커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s_김범준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