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대행 및 배송 대행을 할 경우 저희 쪽 솔루션을 사용하는 업체들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번역기의 신 버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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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저희가 제공하던 번역기의 경우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경우에는 액티브X 형태로,크롬 브라우저에서는 NPAPI(넷스케이프 플러그인 API) 방식으로 지원했습니다만, 크롬 브라우저에서 아예 NPAPI 실행이 불가능해지게 됨에따라 exe 파일 설치 형태의 번역기를 새로 제공하게 됐습니다.

작년 ‘천송이 코트 사건(?)’으로 시작된 액티브X 없애기 정책에 따라 국내 인터넷 업계도 exe 파일 설치 형태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입니다.대표적으로 인터넷뱅킹 업체들이지요…

물론, PC에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는 웹 환경을 원했던 분들에게는 경악에 가까운 일(?) 들이지만 자동 번역과 배송 및 구매 신청서를 제공해야하는 솔루션 업체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금융권에서 일종의 꼼수(?)로 제공하고 있는 exe 파일 형태의 설치는 반대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원본 사이트를 빠르게 레이아웃 깨짐 없이 번역을 제공하면서 + 구매 및 배송 신청을 빨리 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편리 툴을 제공하다 보니 최초 설치 파일 형태로 서비스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뭐 세상의 모든 웹 환경이 표준 코딩을 지키는 그 날에는 가능해지겠지요…

대표적으로 아래 사이트를 보시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http://japandelivery.co.kr (일본→한국 경매 및 구매/배송대행 사이트)
http://globalnsg.com(미국,중국,일본→한국 경매 및 구매/배송대행 사이트)
http://www.nishida.co.kr (일본→한국 경매 및 구매/배송대행 사이트)
  http://ttinghowa.com (중국→한국 구매/배송대행 사이트) ☞해당 사이트는 기존 번역기와 신 번역기 모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용자는 번역기 설치 없이도 구매 및 배송 대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구매 나 배송 신청의 편의성을 위해 원하면 설치하는 유틸리티라고 보면 됩니다.꼭 필수 선택이 아닙니다.
예)http://japandelivery.co.kr/offer/buy

저희 입장에서는 타 솔루션 업체들과 차별화 시키는 중요한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새로 적용 된 기능으로는
① 번역기 내장 브라우저를 크롬브라우저로 변경.
② 기존 아웃링크가 새 창으로만 뜨던 방식을 탭 방식으로 변경(이 기능의 경우 중국 사이트들에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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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번역기의 첫 화면을 업체마다 추천 사이트등 원하는 형태로 구현 할 수 있도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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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사이트에서 로그인을 하지 않고 바탕 화면에 생성 된 아이콘을 통해 번역기를 바로 실행 한 후 구매 및 배송 신청을 할 수 있는 기능 등등…

바탕 화면에 생성 된 번역기 아이콘.

최초 번역기를 설치하면 위 그림처럼 사용자 PC바탕화면에 번역기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자동 번역의 경우 구글 번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저희 쪽에서 제공하는 번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자동 번역의 경우
일본어↔한국어
중국어↔한국어
영어↔한국어 입니다.

이 외에 번역의 경우 구글을 이용해야 합니다.

영어권 외 언어의 경우 이 번역기 의존도가 생각보다 훨씬 높은 관계로 비 영어권 구매 나 배송대행 사이트들에서는 차별화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크롬 등의 툴바 설치를 해도 번역은 지원하겠지만 바로 해당 사이트의에서 구매나 배송 신청을 할 수 없으니 불편하지요.

저희 솔루션 이용해서 사업하시는 사장님들 모두 2015년 대박나시고 저희는 열심히 뒤치다꺼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래 저희 쪽 작업 중에 스크래핑 솔루션을 연계해서 구매대행을 하는 사이트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즉, 외부의 상품을 대량으로 긁어다가 마치 국내에 재고가 있는 것처럼 뿌리는 형태의 구매대행 사이트입니다.
고객이 접근 할 때에는 국내 쇼핑몰과 별반 차이가 없게 느껴지지요.

또 이렇게 수집 한 상품들은 직접 쇼핑몰에서 판매도 하지만 ‘11번가’나 ’옥션’ 같은 오픈 마켓에도 자동으로 상품을 업로드 해 주는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어야 됩니다.

힘들게 수집 한 상품들인데 하나라도 더 팔아야 되는 건 당연합니다.

당연히 지식 쇼핑에도 연계가 돼야 하겠지요.

오늘 소개할 GN골프’ ( http://www.gngolfmall.com )사이트도 마찬가지의 기능으로 구현 된 사이트입니다.
직접 적인 쇼핑몰 형태에다 11번가, 옥션 등 오픈 마켓 연동을 하고 그 외에 + 샵링커 API도 같이 연동을 시켜 판매 관리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관리하는 구조로 제작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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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골프 사이트

 

스크래핑 솔루션의 경우 정민SOFT의 코스모스 솔루션을 연계했고 저희 쪽 자동번역 시스템을 적용해서 제작한 사이트입니다.

내부 디자이너가 좀 고생(?)좀 했지요…

이런 식으로 해외 쇼핑몰의 상품을 수집해서 노출시키는 형태의 구매대행 쇼핑몰을 제작할 경우에는 아래처럼 두 가지 정도의 요소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첫 번째는 노출되는 상품의 카테고리 범위를 정하시는 겁니다.
물론 많이 긁어서 많은 상품을 노출 시키는 것이 좋지만 그에 따른 부가적인 비용 및 시간도 만만치 않게 소요되게 되므로 적정한 상품 수를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수집한 상품 수가 10만개, 20만개를 넘어가면 해당 상품을 관리하는 것도 큰 일이 되지요.

보통 이런 수집 솔루션에서는 실시간 재고 여부는 자동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상품 수가 많아 지면 재고 파악이나 품절 된 상품의 삭제, 신제품을 다시 매핑해서 올리는 작업이 만만치 않게 됩니다.
종합 몰처럼 많은 카테고리를 나열할 경우 20~30만 개의 수집한 상품 수도 고객 입장에서는 많은 상품 수는 아니기 때문에 운영 할 사이트 성격에 맞게 처음부터 어느정도 고려를 하셔야 합니다.

이런 사이트는 망망대해에서 낚시하는 거와 비슷하다 보니 낚시대가 많을 수록 그만큼 낚을 확률이 높아지기는 합니다.
많은 수의 낚시 대를 혼자 관리하기가 힘들어 사람을 써서 관리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 고기가 낚이긴 낚였는데 둘이 나눠야 하네 –; 그냥, 혼자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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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dollarphotoclub.com 유료 라이센스>

 

이렇게 수집한 상품 수가 기하 급수 적으로 늘게 되면 관리하는 인원이나 해당 솔루션 업체에 지불하는 비용도 당연히 늘게 됩니다.
여력이 된다면야 상관이 없지만 안되면서 이렇게 운영하는 건 낭비라는 겁니다.

‘GN골프’ 사이트의 경우 ‘골프’라는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해당 카테고리 군 안에서 상품을 수집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DB가 아니더라도 ‘골프’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경쟁력 확보에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골프’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이렇게 많은 수의 상품을 긁어오는 사이트도 드물고요.

비슷한 예로 저희가 만든 사이트 중 일본 드럭스토어 계열의 상품만 취급하는 ‘코스믹‘이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사이트 링크 ☞ http://www.cosmik.jp

반대로 ‘단짝‘ (http://danzzac.com)이라는 사이트처럼 종합백화점 형태를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력만 된 다면야 많은 수의 상품을 수집해서 노출 시키면 되겠지요?

이런 식의 사이트를 기획하실 때는 처음부터 관리 여력을 생각하시고 잘 할 수 있는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편이 났다고 봅니다. 여기서 여력이란 여러 가지 비용 및 투입 인원 등을 의미합니다.

어떤 모델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고 서비스 할 사이트에 맞는 적합한 모델을 찾는 것이 제일 먼저 고민하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의 고려 사항으로는 세무적인 사항을 들 수 있습니다.

위처럼 상품을 수집해서 판매하는 쇼핑몰의 경우 보통 시중에 패키지 형태로 나와 있는 쇼핑몰을 이용해서 많이 들 서비스를 하고 계십니다.

실제 하나의 패키지처럼 판매도 하고 있더군요.

저희의 경우 그런 사이트에는 자동 번역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형태로 제작한 사이트를 보면 대부분이 적용 환율이라 던지 국제배송비, 관/부가세,업체의 수익 부분 등을 상품 값 안에 녹여 버린 형태로 운영을 하고 계십니다.

즉, 한 사이트에서 A+B+C라는 상품을 동시에 구입했을 경우 각 A,B,C 상품값 안에는 해당 상품의 구입비용+현지 배송료+포장비용+국제배송료+관/부가세 비용(선택 사항)+업체 마진율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A,B,C 상품 값의 합이 결제 금액이 되는 구조이지요.

프로세스로는 국내 쇼핑몰에서 상품을 파는 것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고객이나 판매자 입장에서는 아주 편리한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잘 따져보면 고객도 손해고 사이트 운영자는 운영자대로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는 불씨를 앉고 있는 구조입니다.

Man with dynamite stick isolated on white

<이미지 출처 : dollarphotoclub.com 유료 라이센스>

 

고객의 입장에서는 A+B+C라는 상품을 하나의 장바구니에 넣었을 경우 무게의 합으로 국제배송료가 자동 산정되고 또 15만원 기준(미국의 경우 아이템당 200$ 기준)으로 관/부가세의 비용이 정확히 산출되는 것이 당연히 유리합니다.
그런데 위 방식대로 살 경우에는 상품 값 안에 모든 것을 녹여 버렸기 때문에 그만큼 더 비싸게 사는 구조가 됩니다.

물론, 판매자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방식을 피하려면 상품마다 무게 값 설정을 해 주셔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은 해 주셔야 합니다. (당연히 이용하는 솔루션이 저런 기능을 지원해줘야 하겠지요…)
상품마다 무게 값을 설정하려고 해도 적게는 몇 만개에서 많게는 몇 십 만개 되는 상품을 일일이 무게 값을 산출해서 넣는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카테고리 별로 무게 값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고 하나라도 팔린 상품의 경우에 해당 상품의 정확한 무게 값을 넣어주는 형태로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고객은 이중으로 국제배송료 값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과 관/부가세의 경우에도 세금 납부 요건일 경우에만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야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도 피 말리는 가격 전쟁에서 경쟁사보다 단 100원이라도 더 싸게 노출 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고요.

또 다른 문제로는 어느 날 느닷없이 세무서에서 지난 2~3년 전 판매 상품에 대한 세무 소명을 하라고 할 경우 입니다.

본래 구매대행이라 함은 대행수수료를 매출로 잡아야 하는 것 인데 위의 방식처럼 하나의 상품 값 안에 모든 비용 구조를 녹여 버린 경우에는 대행 수수료만 뚝하고 분리해서 매출이다라고 소명하기가 어렵다는 것 입니다.

사장님 머리 속에 이건 비용이라고 아무리 우겨도 그에 대한 명확한 증빙 자료가 없는 한 전체 매출의 10%는 부가세가 되는 것입니다.
위에 부분을 아무리 떠들어도 간과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명확하게 대행수수료만을 매출로 잡으시려면 관리자모드에서 비용(경비)으로 잡아야 하는 상품 값+현지 배송료+현지 포장료+적용 환율 + 국제배송료 + 대행수수료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정산이 돼야 합니다.
당연히 해당 항목을 증명할 수 있는 부분도 같이 있어야 되겠지요.

위 부분 등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다간 앞으로 남고 뒤로 깨진다는 것이 뭔지 정말 온 몸으로 경험할 수도 있답니다.
어떤 사업자 분들은 이런 식의 쇼핑몰을 운영하시면서 결제 금액의 10%를 아예 부가세로 신고 하시는 분도 있던데 그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은 국가적 입장에서 표창장 수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도 남을 수 있다면야 정말 좋겠지만 과연 이렇게 국가세수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구매대행은 대행 수수료만 매출로 잡는 게 맞습니다.

부디 위의 고려 사항 등을 잘 숙지하셔서 대박 나는 사이트가 되시기를 언제나 기원합니다.

 

s_김범준서명

 

 

TransCAT 해외 배송/구매대행 솔루션에는 타 사이트와 차별화되는 몇 몇 구매대행 툴이 있습니다.

1.TransCAT에는 일반적인 신청서 작성방법 외에 전용 번역기를 보면서 구매 대행을 신청할 수 있는 툴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구글 또는 디코시스템 번역중 선택 가능)
영어권 사이트야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요즈음 뜨고 있는 프랑스,독일,일본,중국에서는 그 쓰임새가 아주 많습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좌측에 해당 사이트를 번역해서 보여주고 우측에 바로 신청서를 COPY & PASTE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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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송 및 구매대행 사이트인 sellermaker.com에서 활용 예)

우측 신청서에는 일반적으로 신청 접수 할 수 있는 항목들이 있습니다.필요한 정보를 COPY & PASTE 한 후 [신청버튼]만 누르면 바로 구매대행 접수가 이루어지는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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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단에서는 당연히 해당 고객이 신청한 URL정보부터 상품의 이미지 정보 등 필요한 정보가 자동으로 추출됩니다.

…계속해서 기능에 관한 내용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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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포스팅의 전제는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더라도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센터에서 그때마다 신경 써 주지 않는다면 방법은 없다라는 점입니다.

보통 배대지 업체에서 노 데이터(NO DATA)건이라고 부르는 상품은

①개인 사서함까지는 있는데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고 된 상품.(이건 그나마 찾기 수월하지요…)
개인 사서함 마저 없이 센터 주소만 덜렁 적혀서 들어온 상품.(관리자가 찾기 힘든 악성 노 데이터 건입니다.)
③상품은 타 배대지 주소로 보내놓고 신청서만 이쪽에 달랑 써 놓은 건.(이건 보통 고객의 입고 지연 클레임 처리를 하지 않는 한 관리자가 미리 파악할 수 도 없습니다.)

보통 센터에서 위처럼 노 데이터 건의 상품이 입고 되면 별도의 노 데이터 랙에 보관한 후 며칠 간격으로 다시 신청서 작성 여부를 조사해서 파악합니다.
하지만 점점 센터에 물량이 쌓이고 매일 매일 처리하는 업무가 빠듯해 질수록 노 데이터로 입고 된 상품을 빠르게 처리해서 고객에게 피드백을 준다는 게 점점 힘들어집니다.
노 데이터 상품 한 건 찾는 시간에 몇 배내지 몇 십배의 다른 물건 입고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고객이 내 상품 어딨냐고 난리 피우거나 해야지 어쩔 수 없이 거의 방치해 둔 상품 안에서 뒤지고 뒤져서 찾아내야 합니다.노 데이터 건들이 쌓여 있을 때는 정말 찾는 것도 쉽지 않겠지요.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그나마 찾으면 다행인데 못 찾으면 고객 클레임은 높아져 가고 잘 못하면 창고 책임으로 변상도 해야 하고요…

노 데이터 건이라는 건 고객이 실수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사이트 운영자들이 마치 죄인처럼 찾는 것도 억울한데 더군다나 이렇게 수고해서 찾아주는 서비스를  보통 무료로  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마다 배송 환경이 틀린 점도 센터 관리자들이 노 데이터건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미국의 경우 거의 대 부분의 상품을 트래킹 넘버를 기준으로 찾을 수 있는 반면 영국이나 프랑스등에서는 트래킹 넘버 없이 배송이 되는 상품들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상품을 하나하나 까야하는 실정입니다.(특히 이베이 상품의 경우 셀러들이 참 편안하게 물건 보내주지요? ^^;)

트래킹 넘버가 없을 경우에는 관리자가 어쩔 수 없이 상품을 개봉한 후 인보이스 등을 확인해야 하는데 중국은 이마저도 없으니 더 난해하겠지요.
그렇다보니 자꾸 해당 상품들은 방치할 수 밖에 없고 노 데이터건 상품은 계속 쌓여만 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입니다.

또, 상품 입고 후에 고객이 신청서를 써 주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합니다.이렇게 상품 입고 보다 신청서 작성을 늦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노 데이터건 정리는 3일정도 여유를 두고 하거나 혹은 주 단위로 시간을 정해서 일괄적으로 등록하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배대지 사이트에서 효율적으로 노 데이터 관리를 하시려면

해당 노 데이터 건을 무료로 찾아주는 것보다는 정밀 검수나 상세 검수 수준의 비용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당 제품의 사진을 찍고 인보이스 등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상품의 상품명 또는 기본적인 정보를 관리자가 고객 대신 등록을 해주기 때문에 굳이 무료로 하지 말고 유료 옵션으로 바꾸시라는겁니다.(어차피 상품 등록을 위해서 박스 오픈이 필요하고 상품명을 적고 사진 촬영 등을 하는 정밀 검수 수준이상의 검수가 불가피해 집니다.)
고객 입장에서도 자기 물건이 방치되는 것 보다는 몇 천원 더 주더라도 입고 여부를 빨리 확인해 주는 사이트가 더 신뢰가 갈 겁니다.

저희 솔루션 Trans CAT의 경우 이런 노 데이터건 처리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아래 이미지처럼 사서함이 있는 상품과 사서함이 없는 상품의 등록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구분 여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개인 사서함 까지는 있는데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 온 상품을 처리하는 메뉴.(사서함이 있는)
②아무런 정보없이 센터 주소만 적혀서 들어온 상품을 처리하는 메뉴.(사서함이 없는)

이렇게 관리자가 등록을 해 놓을 경우 사서함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 신청서 미작성란에 바로 상품이 등록이 되고 사서함이 없는 경우에는 NO DATA건 상품 란에 제품을 올려서
고객의 몇 가지 증빙 자료와 매칭시켜 맞을 경우 바로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 신청서 미작성란으로 보내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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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모드에 노 데이터 건 처리를 할 수 있는 메뉴.

 

☞ 관리자가 직접 노 데이터 건 상품 등록을 할 수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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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사서함 번호가 있는 노 데이터 상품의 경우 관리자가 등록을 해 주면 회원 마이페이지 메뉴에 바로 노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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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은 자신의 마이페이지에서 필요에 따라 해당 신청서를 수정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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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사서함 번호가 없는 노 데이터 상품의 경우 관리자가 등록을 해 주면 회원들이 공통으로 볼 수 있는  페이지에 노출이 됩니다.회원은 자기 상품을 증빙할 수 있는 (트래킹넘버/오더넘버) 서류등을 등록하면 관리다가 확인 후 해당 회원의 마이페이지로 이동되게 됩니다.

 

사서함 번호 없이 상품이 도착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관리자가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촬영의 경우에도 USB 카메라만 연결되어 있다면 찰영 하면서 바로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로 업로드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 데이터건 타이핑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래 소개한 제품 같은 스캐너 펜 하나씩만 장만해 주세요.(얼마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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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데이터 건 등록을 빨리 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펜 스캐너 하나 장만해 주세요.영어/중국어/일본어/불어/독일어 모두 대응합니다.긁어만 주면 텍스트로 변환되는 펜 타입 스캐너 입니다.
☞구입은 직구로 여기서 하세요. http://goo.gl/DhqZcs

그렇게 준비해서 노 데이터건 상품이 입고되면 아주 기쁜 마음(어차피 정밀 검수 비용 정도로 청구를 하시고…)으로 그때마다 상품을 DB화 시켜 놓으시길 권장합니다.
처음에 시작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치 한 번 해 놓기 시작하면 훨씬 효율적인 노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더라도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센터에서 그때 그때마다 신경 써 주지 않는다면 노 데이터건 처리 방법은 없다는 점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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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포스팅입니다.
2014년이 밝아 오는가 싶더니 벌써 구정이네요…올해도 모두들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초 전자상거래 부분 화두는 당연히 아마존 국내 진출일 것 같네요..
오늘은 여기에 대해서 구매 및 배송대행 업체들 입장에서 몇 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마존이 국내에 직접 진출할 경우 국내 유통 생태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여러 의견들이 분분한데 요약해 보자면

첫 번째로,아마존 하면 떠오르는 ‘킨들파이어’가 국내 전자책 시장을 잡아 먹을까? 하는 의견…
뭐 정답은 먹힐 시장이 없기 때문에 이건 패쑤…’킨들파이어’는 그냥 여러 태블릿 PC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태블릿 PC로만 국내에 팔릴거고요…이마저도 이미 살 사람들은 직구 든 구매대행을 통해서 많이 샀지요.

그렇다고 국내 출판사들이 ‘킨들파이어’용 컨텐츠를 공급 할 여유나 여력이 없는 상황이고요.뭐 서점들 망해나가고 종이 책 안 팔려서 사재기로 베스트셀러 올려서 매출 올리는 판에 무슨 전자책 컨텐츠가 들어나 오겠습니까?

미국처럼 ‘킨들파이어’를 통해서 전자책 시장이 국내에서 활성화 된다는 점에는 개인적으로 0%에 500원 겁니다.
수정(2014.04.08):들리는바에 의하면 아마존 한국법인이 출판사 컨택하고 있다고 하네요 –; 정통으로 킨들용 컨텐츠부터 공급하려나 봅니다.500원 잃었네요…

두 번째로는 약간 어이없는(^^) 가상인데 아마존이 국내 진출하면 뭐 현재의 엑티브엑스로 떡칠 한 ‘공인인증서’가 없어진다는 뭐 그런 주장.
물론,아마존의 대표적인 특허인 ‘원클릭’이 국내에 통용된다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겠지만 한국에 법인을 내고 사업을 해야하는 이상 이건 아마존 할아버지가 들어와도 불가능 하겠죠…
누군 원클릭으로 한방에 결제하고 누군 엑티브엑스 2만번 정도 깔고 클릭해야 결제되게 하면 불공평 하지요…

세 번째는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
물론,아마존이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절대적인 강자이긴 하지만 한국에 직접 진출한다고 해서 뭐가 크게 달라질 건 같지 않습니다.

이미 쓸 사람이나 기업들은 다 쓰고 있습니다.(저희도 마찬가지…) 뭐 한국 아마존에 결제하면 더 싸게 해준다는 메리트가 있으면 틀리겠지만…

네 번째는 개인적인 바램인데 아마존의 무인비행기 ‘드론’으로 국내까지 택배 서비스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배송비가 너무 비싸질라나요?
더구나 저희 집은 마당이 없기 때문에 배송 받기 힘들 꺼 같기도 하고요…

일단,위의 열거한 사항들은 뭐 아마존이 아마존 밀림에서 서비스를 하던지 한국 명동 한복판에서 서비스를 하던지 말던지 저희같은 사람들에게는 관심없는 일이쟎아요?

역시나 우리 사업자들이 제일 관심있는 부분은 아마존이 어떤 형태로 국내에 서비스를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겠지요!!

당연히 아마존은 원래 형태대로 국내에 마켓플레이스를 열어 제칠겁니다.벤치마킹은 성공적으로 현지에 안착한 옆 나라 일본 아마존이 직접적인 모델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일본 아마존의 경우 일본 토종 쇼핑몰들을 제치고 라쿠텐에 이어 당당히 마켓쉐어 2위를 할 정도로 일본에서는 대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라쿠텐이 약 30%, 아마존이 약 12%,야후가 약 6%정도의 전자상거래 마켓쉐어를 점유.)

특이한 점은 일본 아마존의 경우 빅데이터를 십분 활용해 일부 물건의 경우 아마존이 직접 사입 한다는 부분도 재미있고요…(역시,일본 현지화가 제대로 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뭐 오전에 결제하면 당일 배송에 보통은 익일 배송이 칼같이 이루어진답니다.

이 모든 서비스의 경우 자신들이 잘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철저하게 현지화를 시켜 놓았다고 봐야겠지요.일본 아마존의 경우에는 미국 아마존과는 별개로 상품도 철저하게 일본 내 유통되는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듯,일본 아마존이 성공적으로 일본 현지에 안착 했듯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즉,당장은 아니더라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지마켓,옥션,11번가등과 맞짱을 뜬다는 얘기이지요.

그러면 언제 쯤 본격적으로 국내 토종 오픈마켓들과 맞짱을 뜰까 하는 부분인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해도 2~3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오픈마켓을 업으로 삼는 셀러 입장에서는 아마존 초기 입성 시에는 귀찮은 마켓플레이스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지요.

당장 돈은 안돼도 무시하기에는 그렇고 입점해도 생각만큼 이익은 없는 뭐 그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야 되겠지요.(그러다 어느 순간 빅3,빅4안에 들겠지만…)

여기까지는 뭐 대부분 아마존 국내 진출 시 국내 전자상거래 부분 쪽에서는 다 예상하고 있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아마존 국내 진출이 현재 해외 직구(배송대행)및 구매대행 업을 하고 있는 업체에게는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현재 주로 미국을 위주로 하는 직구(배송대행)업체들 중 아마존에서 현지 배대지 창고로 들어오는 물량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40%?,50%? 뭐 업체마다 약간의 오차는 있겠지만 대부분 50%는 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그만큼 아마존 직구 비율이 높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아마존 한국 진출이랑 배대지 업체랑은 뭔 상관이 있을까요? 현재도 아마존 직구를 통해서 엄청난 물량이 쏟아져 잘만 들어오고 있는데요?

상기에 말씀 드린대로 한국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해도 국내 토종 오픈마켓들과 맞짱 뜰 때까지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제일 쉽게 건드릴 수 있는
영역(더군다나 수익도 난다면?)이 어느 영역일까 고민해보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아마존 직구 프로세스는 한국 유저가 아마존에서 직접 결제를 한 후, 해당 상품을 배대지로 보내서 한국으로 받는 식입니다.맨날 빅데이터! 빅데이터! 외치는 아마존이
이를 모를리는 없을테고 과연 이 시장을 현 상태대로 가만히 놔 둘지가 의문입니다.

국제배송료 가격 부분에서 아마존이 건드리지를 않을 따름이지 현재 배대지 업체들보다 더 좋은 요율표로 서비스를 하면 했지 못 할 건 없겠지요…
아마존이 한국에 직접 배송을 할테니 국제배송료 가격표 좀 제시해 달라고 하면 한 2만여개 업체들이 +$1씩 네고치면서 견적서 보낼 겁니다. 아마도!! ^^;

예로,지난해 11월 BC 글로벌카드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시작한 아마존 무료 배송의 경우 주문 폭주로 인해 원래 예정보다 앞당겨 종료했듯이 그 가능성은 이미 아마존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아마존 배송을 맡고 있는 아이파슬(i-parcel)을 통해 국내에 들여오고 통관 및 국내 배송은 CJ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아마존은 언제라도 국내에 직 배송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존 입장에서는 꼭 아이파슬(i-parcel)만 고집해서 국내에 들여올 필요는 없겠지요.국내 2만여개 업체들 견적서 들고 대기하고 있다니까요…^^;

아마존은 기본적으로 자체 물류 센터를 기반으로 미국 내 일부 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할 정도로 이 시장에서는 최고 강자입니다.

현재 물류 센터도 미국 곳 곳에 40여개가 넘고, 근무 직원 수만 2만5000명에 달한다고 하니 이런 물류 센터를 기반으로 한국까지 직배송 시스템 구축은 아마존 입장에서는
정말 ‘컵라면에 물 붓기’ 만큼 쉬운 일일 겁니다.

과연 아마존이 한국에까지 진출해 놓고서 과연 이 시장을 어떻게 놔 둘 것 인지가 궁금해 집니다.

만약,이런일이 현실화 된다고 치면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직구(배송대행)업체들의 경우 많게는 50%까지 물동량이 빠진다는 얘기이지요.
(단,유럽 또는 일본의 경우에는 미미 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얼마 전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한 기사로 봐도 한국은 아마존 입장에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시장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10714131490443 )

향후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현재 직구(배송대행)업체나 구매대행 업체들도 어느정도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건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인데…
현재 국내 오픈마켓에 글로벌셀러들이 아마존의 상품을 긁어와서(스크래핑 솔루션등을 이용해서…)올려 놓고 파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마켓플레이스는 국내 토종 오픈마켓이고 공급은 아마존이 하고 있는 셈이지요.

국내 토종 오픈마켓이란게 아마존 입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경쟁을 벌리고 있는 이베이 소유의 지마켓,옥션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고요.

뭐 무조건 많이 팔면 장땡이니 어디서 팔 던 관계없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아마존이 한국에 토착화를 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과연 이 부분을 용납하겠냐는 의미이지요.

한국의 셀러가 자기가 가공한 상품 이미지를 지마켓에도 올리고 옥션에도 올리고 11번가에도 올리고 아마존에도 올리는 건 문제 없겠지요.
그런데 아마존 사이트에 있는 상품의 이미지 및 설명등을 그대로 가져와서 지금처럼 지마켓에도 올리고 옥션에도 올린다는 것은 아마존 입장에서는 경쟁회사에 자사 상품을 무단으로
올린다는 의미인데 이 걸 용인해 주겠냐는 의미이지요?

뭐 A랑 B랑 경쟁 관계의 떡복이집이 두 개 있는데 B업체는 메뉴판도 A업소 걸로 만들어 놓고 손님이 주문하면 옆집(A업소)에 가서 떡볶이를 사와서 이윤 좀 더 붙여서 손님에게
파는 꼴이랄까요?
물론 손님이 그 사실을 알 경우에는 A업소를 가면 되겠지만 이 손님은 B업소의 단골 손님이라면 좀 틀려지니까요…

초기 한국 아마존이 너무 의욕적(?)이어서 이런 부분까지 신경(?)쓰지 않을 까 걱정되네요 ^^~

www.yoox.com 이나 랄프로렌(www.ralphlauren.co.kr)처럼 점차 한국에 직배송을 하는 사이트들은 늘어날 수밖에는 없습니다.
배대지 업체들이 끼어 들 틈새가 점점 좁아진다는 거지요.

점차 이런 대행 사이트들이 국내 배대지 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제시해 주는 배송료만 맞추더라도 국내 소비자들이 굳이 배대지 업체들을 찾을리는 없겠지요…
(뭐 그 놈의 합배송 때문에 있긴 있겠네요…)

그렇더라도 어차피 직구 시장 영역에서 배송 부분만 담당해 주고 있는 사업 영역은 서서히 소멸되는 시장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현재로서는 배대지 업체의 근간을 흔드는 신호탄이 아마존이 될 확률도 높은 편이고요…

아무튼 이런 부분들도 염두 해 두시면서 우리 사업자님들은 장기 전략도 잘 세우셔서 글로벌 전쟁터에서 승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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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송 대행(직구)도 하나의 사이트에서 다 국가를 동시에 서비스 해주는 것이 대세가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미국 이외에 국가(유럽 또는 아시아 지역)에서도 한 번에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겠지요…
운영자 입장에서는 그 많은 국가에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 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그러다 보니 사업자간 연계해서 다국적 배송대행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직접 운영이 아닌 위탁 배송센터를 운영해서 서비스를 하다보면  몇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합니다.

첫 번째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까 염려가 되고…(아무래도 내가 직접 하는 것보단 당연히 못 하겠지요.바래서도 안되고요…)

두 번째로는 꽤 번잡스러운 과정들을 거쳐야 합니다.해당 위탁 업체에 맞춰서 엑셀 양식을 몇 번씩 주고 받거나 아니면 해당 업체의 마이페이지를 확인한 후 수동으로 일일이 자신의 고객에게 상태 변경을 해줘야 하는 것이지요.

위탁 센터를 통해서 서비스를 해도 위와 같이 대 고객 서비스의 품질은 떨어지지 않고 번거러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솔루션이 Trasn CAT 센터 버전입니다. 본 솔루션을 적용해서 사이트들이 하나 둘 씩 오픈하고 있네요…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 별로 저희 쪽에서 위탁을 의뢰하고자 업체에게 저희 나름대로도 믿고 추천해 드릴 수 있는 배대지 업체들이 있어야 하는게 첫 번째 원칙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 쪽 솔루션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 중 나름대로 믿을 수 있는 업체들에게 선정(?) 아니 부탁을 했습니다.

역시나 경쟁력 있는 국제 배송료 및 서비스도 필수 요소가 되겠지요…

그 결과로 현재 미국(델라웨어)영국/프랑스/독일/일본/중국이 가능해 졌습니다.
향후 이탈리아,스페인 정도가 추가 센터가 아닐까 싶네요…

각 센터를 소개해 드리자면…

일단,미국은 델라웨어에서 주 5회 출고를 하고 있는 EJPOSTMALL(www.ejpostmall.com)이 맡아줍니다.
현재 LA및 오레곤은 협의중에 있습니다.

영국,프랑스,독일은 Cath Kidston과 포트메리온 신화를 쓴(^^;)엘덱스(www.eldex.co.kr)에서 맡아 줍니다.
일본은 일본 구매대행 5년여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J&Y SYSTEMS(www.japandasaza.co.kr)에서 맡아줍니다.
중국은 업계1위 셀러메이커(www.sellermaker.com)가 맡아줍니다.(중국은 최소 3개 도시 이상으로 학대 예정입니다.현재 이우,위해 지역 가능.상해,광저우도 곧 오픈 예정.)

모든 입·출고부터 반송,결제,정산 부분까지 동기화 처리가 되기 때문에 엑셀로 번잡스럽게 주고 받을 일은 없습니다.

아무리 시스템이 자동화 되더라도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업체 간 클레임도 생기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잘 조율해서 서로 윈-윈이 되는 사업 구조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위탁 배송 센터 관심있는 사업자 분들(직접 센터를 운영하고 계시거나 센터를 찾고 계시는 분들 모두)은 언제라도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s_김범준서명

 

 

 

2012년 3월에 포스팅 한 글을 재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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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확실하게 ‘해외 구매 대행’이라는 서비스 보다는 ‘배송 대행’이라고 하는 ‘직구’ 서비스가 뜨고 있습니다.

근래 저희측에 솔루션문의를 하는데 절반 가까이는 배송 대행 솔루션에 대한 문의일 정도입니다.

예전 포스팅에도 언급해 드렸다시피 실제로 ‘배송 대행’이란 의미는 예전부터 있었던 서비스였는데 오히려 요즘들어 뭔가 특별한 솔루션이냥 몇몇 공급 업체들도 생겨나고 있더군요.
아마도 ‘몰테일’같은 빅 사이트의 마케팅 효과가 큰 탓인 것 같습니다.물론 작년부터 쏟아냈던 광고도 그렇고요…

이렇게 우후죽순 생겨나는 해외 배송 대행 업체들의 수익률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활발하게 배송 대행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어메리카(?)를 한 번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배송 대행’의 의미는 말 그대로 고객이 해당 온라인 상점 또는 오프라인 등에 직접 결제를 한 후 해당 상품을 배송 대행 센터로 보냅니다.그러면 해당 배송 대행 센터는 고객 고유의 ‘사서함 번호’ 또는 ‘트래킹넘버’로 해당 물품을 인수,분류하고 정성껏 포장을 한 후 국제 배송 업무를 발송해 주는 역할을 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신청서 없이 해당 상품이 먼저 도착한다거나 신청서와 일치하지 않는 트래킹넘버 때문에 분류 못하는 여러 골치아픈 문제도 존재 하기도 합니다.
(그건 그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솔루션 업체를 선정하면 되겠지요…굳이 저희라고 말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지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곳도 있고 이런 배송 센터 업무를 하는 회사(현지 창고)에 위탁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뭐 3PL이라고도 칭하지요.
미국의 경우에는 주마다 세일즈 택스가 틀리기 때문에 보통 서부(LA,오레곤) 나 동부(뉴저지,델라웨어)등에 2군데 이상의 복합 배송 센터를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야 고객은 세일즈택스를 감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소규모의 회사의 경우 대부분 배송 센터 업무를 하는 회사에 이렇게 위탁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직접 단독으로 항공사와 운송 계약을 체결하거나 다시 항공운송주선업자(포워드)와 계약하는 경우로 나뉘어 집니다.
대부분 항공운송주선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지만 항공운송주선업자가 현지 배송 센터 업무를 복합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운송주선업자가 물동량이 많은 사이트에 주는 단가와 소량으로 움직이고 있는 사이트에다 주는 단가표가 당연 같을리는 없겠지요?

그러니 신생 업체나 소량의 물동량이 움직이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항공운송주선업자가 현지 배송 센터 업무를 복합으로 하는 곳에 위탁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크게 나누면 아래처럼 세 가지 형태로 나뉠 수 있겠지요.

‘A’라는 회사 (단독으로 항공사와 운송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현지에서 배송 센터도 직접 구축한 업체 – 대량 물동량을 움직이는 사이트 )

‘B’라는 회사 (현지 배송 센터는 직접 구축 했지만 항공운송주선업자에게 국제 배송 물량을 위탁하는 업체)

‘C’라는 회사 (현지 배송 센터까지 위탁하는 업체 – 항공운송주선업자가 3PL업무까지 대행할 수도 있지만 보통 ‘B’라는 회사에게 위탁. )

업체들 입장에서는 고민은 위 세가지 형태의 구조지만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배송 대행 금액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배송 수익율이 계속 떨어진다는데 있습니다.
‘C’라는 회사가 마진율이 가장 적을 것 같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B’라는 회사의 마진율이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미국에서는 대 부분의 소규모 업체들이 그럴거라 예상합니다.

현지에서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드는 고정 경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C’형태의 회사보다 못 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B2B형태로의 사업구 조로 전환을 꾀하지만 일정 부분의 물동량이 넘어가기 전까지는 손실이 많이 있는 구조입니다.)

오히려 ‘C’ 구조는 마진이 적겠지만(여기저기 떼줘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업무는 편한 구조이지요.
대부분의 업무인 상품의 인수,검품,분류,포장,국제배송의 업무를 위탁 업체에서 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C’ 회사가 하는 건 거의 고객응대(CS)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고객응대(CS)가 쉬운 건 아닙니다.저같은 ‘진상’손님 만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으니까요^^~

대부분의 배송 대행 업체들의 서비스가 비슷한 구조이고 국제 배송료의 가격도 고만고만한 상태(요 몇년 사이에 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가표는 계속 내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차별화 요소로 고객을 끌어 모아야 할 지 고민해야 하는 부분 일 것입니다.

물론,차별화 된 서비스보다는 파워플한 마케팅이 더 효과적이지만…이건 뭐 돈이 있어야 가능한 거고요–;

공동 구매 형식도 제공하고 인터페이스도 개선해 보지만 궁극 적으로는 그리 큰 차별화 요소가 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시나 회원 수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약간은 배송 대행 서비스와는 전선을 달리했던 해외 구매 대행 전문 업체들도 배송 대행이란 타이틀을 걸고 하나둘씩 본격적으로 이 전쟁터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송 대행 서비스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 한 것이지요.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땡큐입니다.

그만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 입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절치부심’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적어도 미쿸에서만은 사업 초기에 섣불리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하기 보다는 신뢰있는 ‘B’형태의 파트너를 찾는 게 현실 적일 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연락 주시면 저희 나름대로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를 소개해 드릴께요…뭐 중간 수수료 같은 거 없으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점차 물량이 늘고 직접 운영해도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직접 현지 센터를 운영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현지에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하시는 업체 입장에서도 B2B나 B2C서비스 외에도 현지에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상품의 소싱(뭐 독점이면 정말 좋겠지만…)등을 통해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더 낮은 배송료만 같고는 한계에 부딪칠테니까요…

현재 배송 대행 서비스가 서로 비슷 비슷한 구조에서 어디까지 치열하게 혈전을 벌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s_김범준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