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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포스팅의 전제는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더라도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센터에서 그때마다 신경 써 주지 않는다면 방법은 없다라는 점입니다.

보통 배대지 업체에서 노 데이터(NO DATA)건이라고 부르는 상품은

①개인 사서함까지는 있는데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고 된 상품.(이건 그나마 찾기 수월하지요…)
개인 사서함 마저 없이 센터 주소만 덜렁 적혀서 들어온 상품.(관리자가 찾기 힘든 악성 노 데이터 건입니다.)
③상품은 타 배대지 주소로 보내놓고 신청서만 이쪽에 달랑 써 놓은 건.(이건 보통 고객의 입고 지연 클레임 처리를 하지 않는 한 관리자가 미리 파악할 수 도 없습니다.)

보통 센터에서 위처럼 노 데이터 건의 상품이 입고 되면 별도의 노 데이터 랙에 보관한 후 며칠 간격으로 다시 신청서 작성 여부를 조사해서 파악합니다.
하지만 점점 센터에 물량이 쌓이고 매일 매일 처리하는 업무가 빠듯해 질수록 노 데이터로 입고 된 상품을 빠르게 처리해서 고객에게 피드백을 준다는 게 점점 힘들어집니다.
노 데이터 상품 한 건 찾는 시간에 몇 배내지 몇 십배의 다른 물건 입고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고객이 내 상품 어딨냐고 난리 피우거나 해야지 어쩔 수 없이 거의 방치해 둔 상품 안에서 뒤지고 뒤져서 찾아내야 합니다.노 데이터 건들이 쌓여 있을 때는 정말 찾는 것도 쉽지 않겠지요.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그나마 찾으면 다행인데 못 찾으면 고객 클레임은 높아져 가고 잘 못하면 창고 책임으로 변상도 해야 하고요…

노 데이터 건이라는 건 고객이 실수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사이트 운영자들이 마치 죄인처럼 찾는 것도 억울한데 더군다나 이렇게 수고해서 찾아주는 서비스를  보통 무료로  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마다 배송 환경이 틀린 점도 센터 관리자들이 노 데이터건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미국의 경우 거의 대 부분의 상품을 트래킹 넘버를 기준으로 찾을 수 있는 반면 영국이나 프랑스등에서는 트래킹 넘버 없이 배송이 되는 상품들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상품을 하나하나 까야하는 실정입니다.(특히 이베이 상품의 경우 셀러들이 참 편안하게 물건 보내주지요? ^^;)

트래킹 넘버가 없을 경우에는 관리자가 어쩔 수 없이 상품을 개봉한 후 인보이스 등을 확인해야 하는데 중국은 이마저도 없으니 더 난해하겠지요.
그렇다보니 자꾸 해당 상품들은 방치할 수 밖에 없고 노 데이터건 상품은 계속 쌓여만 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입니다.

또, 상품 입고 후에 고객이 신청서를 써 주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합니다.이렇게 상품 입고 보다 신청서 작성을 늦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노 데이터건 정리는 3일정도 여유를 두고 하거나 혹은 주 단위로 시간을 정해서 일괄적으로 등록하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배대지 사이트에서 효율적으로 노 데이터 관리를 하시려면

해당 노 데이터 건을 무료로 찾아주는 것보다는 정밀 검수나 상세 검수 수준의 비용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당 제품의 사진을 찍고 인보이스 등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상품의 상품명 또는 기본적인 정보를 관리자가 고객 대신 등록을 해주기 때문에 굳이 무료로 하지 말고 유료 옵션으로 바꾸시라는겁니다.(어차피 상품 등록을 위해서 박스 오픈이 필요하고 상품명을 적고 사진 촬영 등을 하는 정밀 검수 수준이상의 검수가 불가피해 집니다.)
고객 입장에서도 자기 물건이 방치되는 것 보다는 몇 천원 더 주더라도 입고 여부를 빨리 확인해 주는 사이트가 더 신뢰가 갈 겁니다.

저희 솔루션 Trans CAT의 경우 이런 노 데이터건 처리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아래 이미지처럼 사서함이 있는 상품과 사서함이 없는 상품의 등록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구분 여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개인 사서함 까지는 있는데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 온 상품을 처리하는 메뉴.(사서함이 있는)
②아무런 정보없이 센터 주소만 적혀서 들어온 상품을 처리하는 메뉴.(사서함이 없는)

이렇게 관리자가 등록을 해 놓을 경우 사서함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 신청서 미작성란에 바로 상품이 등록이 되고 사서함이 없는 경우에는 NO DATA건 상품 란에 제품을 올려서
고객의 몇 가지 증빙 자료와 매칭시켜 맞을 경우 바로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 신청서 미작성란으로 보내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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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모드에 노 데이터 건 처리를 할 수 있는 메뉴.

 

☞ 관리자가 직접 노 데이터 건 상품 등록을 할 수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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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사서함 번호가 있는 노 데이터 상품의 경우 관리자가 등록을 해 주면 회원 마이페이지 메뉴에 바로 노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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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은 자신의 마이페이지에서 필요에 따라 해당 신청서를 수정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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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사서함 번호가 없는 노 데이터 상품의 경우 관리자가 등록을 해 주면 회원들이 공통으로 볼 수 있는  페이지에 노출이 됩니다.회원은 자기 상품을 증빙할 수 있는 (트래킹넘버/오더넘버) 서류등을 등록하면 관리다가 확인 후 해당 회원의 마이페이지로 이동되게 됩니다.

 

사서함 번호 없이 상품이 도착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관리자가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촬영의 경우에도 USB 카메라만 연결되어 있다면 찰영 하면서 바로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로 업로드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 데이터건 타이핑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래 소개한 제품 같은 스캐너 펜 하나씩만 장만해 주세요.(얼마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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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데이터 건 등록을 빨리 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펜 스캐너 하나 장만해 주세요.영어/중국어/일본어/불어/독일어 모두 대응합니다.긁어만 주면 텍스트로 변환되는 펜 타입 스캐너 입니다.
☞구입은 직구로 여기서 하세요. http://goo.gl/DhqZcs

그렇게 준비해서 노 데이터건 상품이 입고되면 아주 기쁜 마음(어차피 정밀 검수 비용 정도로 청구를 하시고…)으로 그때마다 상품을 DB화 시켜 놓으시길 권장합니다.
처음에 시작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치 한 번 해 놓기 시작하면 훨씬 효율적인 노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더라도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센터에서 그때 그때마다 신경 써 주지 않는다면 노 데이터건 처리 방법은 없다는 점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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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무역인생 20년…

금번에 오픈한 재팬딜리버리(http://japandelivery.co.kr) 사이트는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20여년 지내시면서 무역 및 도,소매등 각종 사업을 하고 계시는
김도연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입니다.일본명 條乃慶哉(조노 게이스게).

특이하게 미용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계시고 십 여년 전에 일본 미용재료를 온라인 판매까지 하셨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선도적인 인물이시네요…
아직도 도톤보리 거리에 직접 운영하시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즉,일본의 미용재료에 관해서는 도,소매 유통 관련해서는 타 업체보다 엄청나게 유리하다는 점(?)이 있겠지요…

또 고베(神戸)에는 리사이클 사업을 하기 위한 대규모의 물류 창고도 별도로 운영하고 계십니다.본인 말로는 깡통 주우러 다닌다고 하시는데 많이 줏어야 할 듯 합니다.
미용 재료뿐만 아니라 20여년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도,소매 유통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근래에 만난분 중에 가장 포스가 넘치시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너도 나도 일본 무역통(?)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많으나 실제 이 바닥에서 잔뼈가 굵으신 분들은 흔치 않지요…

재팬딜리버리 사이트의 경우 저희 쪽 야후 경매대행 솔루션 중 최초로 반응형 웹으로 구성한 사이트입니다.

기존 PC환경에서 벗어나 말 그대로 모바일 시대에 맞게 재 구성한 사이트입니다.(모바일버전 시즌1)
복잡한 마이페이지 및 결제,옥션 실시간 입찰 및 라쿠텐 구매대행 요소들까지 전부 모바일 UI에 맞춰 새롭게 제작했습니다.

site

→PC환경

mobile

→모바일 화면.

구매대행 서비스를 하면 자연스럽게 무역이나 유통,포워딩 쪽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쪽에 강점을 가지고 계시는 사장님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유리한 입장입니다.
물론,매출 확대에도 유리하고요…

아무쪼록 금번 오사카 지역 구매대행 협회장님도 되시고 올 한해 바쁘게 보내셔야 하는 사장님이시네요…틈틈히 깡통도 줏으러 다니셔야 하고요…

재팬딜리버리의 건승을 빕니다.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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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포스팅입니다.
2014년이 밝아 오는가 싶더니 벌써 구정이네요…올해도 모두들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초 전자상거래 부분 화두는 당연히 아마존 국내 진출일 것 같네요..
오늘은 여기에 대해서 구매 및 배송대행 업체들 입장에서 몇 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마존이 국내에 직접 진출할 경우 국내 유통 생태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여러 의견들이 분분한데 요약해 보자면

첫 번째로,아마존 하면 떠오르는 ‘킨들파이어’가 국내 전자책 시장을 잡아 먹을까? 하는 의견…
뭐 정답은 먹힐 시장이 없기 때문에 이건 패쑤…’킨들파이어’는 그냥 여러 태블릿 PC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태블릿 PC로만 국내에 팔릴거고요…이마저도 이미 살 사람들은 직구 든 구매대행을 통해서 많이 샀지요.

그렇다고 국내 출판사들이 ‘킨들파이어’용 컨텐츠를 공급 할 여유나 여력이 없는 상황이고요.뭐 서점들 망해나가고 종이 책 안 팔려서 사재기로 베스트셀러 올려서 매출 올리는 판에 무슨 전자책 컨텐츠가 들어나 오겠습니까?

미국처럼 ‘킨들파이어’를 통해서 전자책 시장이 국내에서 활성화 된다는 점에는 개인적으로 0%에 500원 겁니다.
수정(2014.04.08):들리는바에 의하면 아마존 한국법인이 출판사 컨택하고 있다고 하네요 –; 정통으로 킨들용 컨텐츠부터 공급하려나 봅니다.500원 잃었네요…

두 번째로는 약간 어이없는(^^) 가상인데 아마존이 국내 진출하면 뭐 현재의 엑티브엑스로 떡칠 한 ‘공인인증서’가 없어진다는 뭐 그런 주장.
물론,아마존의 대표적인 특허인 ‘원클릭’이 국내에 통용된다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겠지만 한국에 법인을 내고 사업을 해야하는 이상 이건 아마존 할아버지가 들어와도 불가능 하겠죠…
누군 원클릭으로 한방에 결제하고 누군 엑티브엑스 2만번 정도 깔고 클릭해야 결제되게 하면 불공평 하지요…

세 번째는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
물론,아마존이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절대적인 강자이긴 하지만 한국에 직접 진출한다고 해서 뭐가 크게 달라질 건 같지 않습니다.

이미 쓸 사람이나 기업들은 다 쓰고 있습니다.(저희도 마찬가지…) 뭐 한국 아마존에 결제하면 더 싸게 해준다는 메리트가 있으면 틀리겠지만…

네 번째는 개인적인 바램인데 아마존의 무인비행기 ‘드론’으로 국내까지 택배 서비스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배송비가 너무 비싸질라나요?
더구나 저희 집은 마당이 없기 때문에 배송 받기 힘들 꺼 같기도 하고요…

일단,위의 열거한 사항들은 뭐 아마존이 아마존 밀림에서 서비스를 하던지 한국 명동 한복판에서 서비스를 하던지 말던지 저희같은 사람들에게는 관심없는 일이쟎아요?

역시나 우리 사업자들이 제일 관심있는 부분은 아마존이 어떤 형태로 국내에 서비스를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겠지요!!

당연히 아마존은 원래 형태대로 국내에 마켓플레이스를 열어 제칠겁니다.벤치마킹은 성공적으로 현지에 안착한 옆 나라 일본 아마존이 직접적인 모델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일본 아마존의 경우 일본 토종 쇼핑몰들을 제치고 라쿠텐에 이어 당당히 마켓쉐어 2위를 할 정도로 일본에서는 대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라쿠텐이 약 30%, 아마존이 약 12%,야후가 약 6%정도의 전자상거래 마켓쉐어를 점유.)

특이한 점은 일본 아마존의 경우 빅데이터를 십분 활용해 일부 물건의 경우 아마존이 직접 사입 한다는 부분도 재미있고요…(역시,일본 현지화가 제대로 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뭐 오전에 결제하면 당일 배송에 보통은 익일 배송이 칼같이 이루어진답니다.

이 모든 서비스의 경우 자신들이 잘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철저하게 현지화를 시켜 놓았다고 봐야겠지요.일본 아마존의 경우에는 미국 아마존과는 별개로 상품도 철저하게 일본 내 유통되는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듯,일본 아마존이 성공적으로 일본 현지에 안착 했듯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즉,당장은 아니더라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지마켓,옥션,11번가등과 맞짱을 뜬다는 얘기이지요.

그러면 언제 쯤 본격적으로 국내 토종 오픈마켓들과 맞짱을 뜰까 하는 부분인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해도 2~3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오픈마켓을 업으로 삼는 셀러 입장에서는 아마존 초기 입성 시에는 귀찮은 마켓플레이스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지요.

당장 돈은 안돼도 무시하기에는 그렇고 입점해도 생각만큼 이익은 없는 뭐 그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야 되겠지요.(그러다 어느 순간 빅3,빅4안에 들겠지만…)

여기까지는 뭐 대부분 아마존 국내 진출 시 국내 전자상거래 부분 쪽에서는 다 예상하고 있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아마존 국내 진출이 현재 해외 직구(배송대행)및 구매대행 업을 하고 있는 업체에게는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현재 주로 미국을 위주로 하는 직구(배송대행)업체들 중 아마존에서 현지 배대지 창고로 들어오는 물량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40%?,50%? 뭐 업체마다 약간의 오차는 있겠지만 대부분 50%는 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그만큼 아마존 직구 비율이 높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아마존 한국 진출이랑 배대지 업체랑은 뭔 상관이 있을까요? 현재도 아마존 직구를 통해서 엄청난 물량이 쏟아져 잘만 들어오고 있는데요?

상기에 말씀 드린대로 한국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해도 국내 토종 오픈마켓들과 맞짱 뜰 때까지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제일 쉽게 건드릴 수 있는
영역(더군다나 수익도 난다면?)이 어느 영역일까 고민해보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아마존 직구 프로세스는 한국 유저가 아마존에서 직접 결제를 한 후, 해당 상품을 배대지로 보내서 한국으로 받는 식입니다.맨날 빅데이터! 빅데이터! 외치는 아마존이
이를 모를리는 없을테고 과연 이 시장을 현 상태대로 가만히 놔 둘지가 의문입니다.

국제배송료 가격 부분에서 아마존이 건드리지를 않을 따름이지 현재 배대지 업체들보다 더 좋은 요율표로 서비스를 하면 했지 못 할 건 없겠지요…
아마존이 한국에 직접 배송을 할테니 국제배송료 가격표 좀 제시해 달라고 하면 한 2만여개 업체들이 +$1씩 네고치면서 견적서 보낼 겁니다. 아마도!! ^^;

예로,지난해 11월 BC 글로벌카드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시작한 아마존 무료 배송의 경우 주문 폭주로 인해 원래 예정보다 앞당겨 종료했듯이 그 가능성은 이미 아마존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아마존 배송을 맡고 있는 아이파슬(i-parcel)을 통해 국내에 들여오고 통관 및 국내 배송은 CJ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아마존은 언제라도 국내에 직 배송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존 입장에서는 꼭 아이파슬(i-parcel)만 고집해서 국내에 들여올 필요는 없겠지요.국내 2만여개 업체들 견적서 들고 대기하고 있다니까요…^^;

아마존은 기본적으로 자체 물류 센터를 기반으로 미국 내 일부 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할 정도로 이 시장에서는 최고 강자입니다.

현재 물류 센터도 미국 곳 곳에 40여개가 넘고, 근무 직원 수만 2만5000명에 달한다고 하니 이런 물류 센터를 기반으로 한국까지 직배송 시스템 구축은 아마존 입장에서는
정말 ‘컵라면에 물 붓기’ 만큼 쉬운 일일 겁니다.

과연 아마존이 한국에까지 진출해 놓고서 과연 이 시장을 어떻게 놔 둘 것 인지가 궁금해 집니다.

만약,이런일이 현실화 된다고 치면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직구(배송대행)업체들의 경우 많게는 50%까지 물동량이 빠진다는 얘기이지요.
(단,유럽 또는 일본의 경우에는 미미 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얼마 전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한 기사로 봐도 한국은 아마존 입장에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시장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10714131490443 )

향후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현재 직구(배송대행)업체나 구매대행 업체들도 어느정도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건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인데…
현재 국내 오픈마켓에 글로벌셀러들이 아마존의 상품을 긁어와서(스크래핑 솔루션등을 이용해서…)올려 놓고 파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마켓플레이스는 국내 토종 오픈마켓이고 공급은 아마존이 하고 있는 셈이지요.

국내 토종 오픈마켓이란게 아마존 입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경쟁을 벌리고 있는 이베이 소유의 지마켓,옥션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고요.

뭐 무조건 많이 팔면 장땡이니 어디서 팔 던 관계없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아마존이 한국에 토착화를 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과연 이 부분을 용납하겠냐는 의미이지요.

한국의 셀러가 자기가 가공한 상품 이미지를 지마켓에도 올리고 옥션에도 올리고 11번가에도 올리고 아마존에도 올리는 건 문제 없겠지요.
그런데 아마존 사이트에 있는 상품의 이미지 및 설명등을 그대로 가져와서 지금처럼 지마켓에도 올리고 옥션에도 올린다는 것은 아마존 입장에서는 경쟁회사에 자사 상품을 무단으로
올린다는 의미인데 이 걸 용인해 주겠냐는 의미이지요?

뭐 A랑 B랑 경쟁 관계의 떡복이집이 두 개 있는데 B업체는 메뉴판도 A업소 걸로 만들어 놓고 손님이 주문하면 옆집(A업소)에 가서 떡볶이를 사와서 이윤 좀 더 붙여서 손님에게
파는 꼴이랄까요?
물론 손님이 그 사실을 알 경우에는 A업소를 가면 되겠지만 이 손님은 B업소의 단골 손님이라면 좀 틀려지니까요…

초기 한국 아마존이 너무 의욕적(?)이어서 이런 부분까지 신경(?)쓰지 않을 까 걱정되네요 ^^~

www.yoox.com 이나 랄프로렌(www.ralphlauren.co.kr)처럼 점차 한국에 직배송을 하는 사이트들은 늘어날 수밖에는 없습니다.
배대지 업체들이 끼어 들 틈새가 점점 좁아진다는 거지요.

점차 이런 대행 사이트들이 국내 배대지 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제시해 주는 배송료만 맞추더라도 국내 소비자들이 굳이 배대지 업체들을 찾을리는 없겠지요…
(뭐 그 놈의 합배송 때문에 있긴 있겠네요…)

그렇더라도 어차피 직구 시장 영역에서 배송 부분만 담당해 주고 있는 사업 영역은 서서히 소멸되는 시장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현재로서는 배대지 업체의 근간을 흔드는 신호탄이 아마존이 될 확률도 높은 편이고요…

아무튼 이런 부분들도 염두 해 두시면서 우리 사업자님들은 장기 전략도 잘 세우셔서 글로벌 전쟁터에서 승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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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송 대행(직구)도 하나의 사이트에서 다 국가를 동시에 서비스 해주는 것이 대세가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미국 이외에 국가(유럽 또는 아시아 지역)에서도 한 번에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겠지요…
운영자 입장에서는 그 많은 국가에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 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그러다 보니 사업자간 연계해서 다국적 배송대행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직접 운영이 아닌 위탁 배송센터를 운영해서 서비스를 하다보면  몇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합니다.

첫 번째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까 염려가 되고…(아무래도 내가 직접 하는 것보단 당연히 못 하겠지요.바래서도 안되고요…)

두 번째로는 꽤 번잡스러운 과정들을 거쳐야 합니다.해당 위탁 업체에 맞춰서 엑셀 양식을 몇 번씩 주고 받거나 아니면 해당 업체의 마이페이지를 확인한 후 수동으로 일일이 자신의 고객에게 상태 변경을 해줘야 하는 것이지요.

위탁 센터를 통해서 서비스를 해도 위와 같이 대 고객 서비스의 품질은 떨어지지 않고 번거러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솔루션이 Trasn CAT 센터 버전입니다. 본 솔루션을 적용해서 사이트들이 하나 둘 씩 오픈하고 있네요…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 별로 저희 쪽에서 위탁을 의뢰하고자 업체에게 저희 나름대로도 믿고 추천해 드릴 수 있는 배대지 업체들이 있어야 하는게 첫 번째 원칙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 쪽 솔루션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 중 나름대로 믿을 수 있는 업체들에게 선정(?) 아니 부탁을 했습니다.

역시나 경쟁력 있는 국제 배송료 및 서비스도 필수 요소가 되겠지요…

그 결과로 현재 미국(델라웨어)영국/프랑스/독일/일본/중국이 가능해 졌습니다.
향후 이탈리아,스페인 정도가 추가 센터가 아닐까 싶네요…

각 센터를 소개해 드리자면…

일단,미국은 델라웨어에서 주 5회 출고를 하고 있는 EJPOSTMALL(www.ejpostmall.com)이 맡아줍니다.
현재 LA및 오레곤은 협의중에 있습니다.

영국,프랑스,독일은 Cath Kidston과 포트메리온 신화를 쓴(^^;)엘덱스(www.eldex.co.kr)에서 맡아 줍니다.
일본은 일본 구매대행 5년여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J&Y SYSTEMS(www.japandasaza.co.kr)에서 맡아줍니다.
중국은 업계1위 셀러메이커(www.sellermaker.com)가 맡아줍니다.(중국은 최소 3개 도시 이상으로 학대 예정입니다.현재 이우,위해 지역 가능.상해,광저우도 곧 오픈 예정.)

모든 입·출고부터 반송,결제,정산 부분까지 동기화 처리가 되기 때문에 엑셀로 번잡스럽게 주고 받을 일은 없습니다.

아무리 시스템이 자동화 되더라도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업체 간 클레임도 생기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잘 조율해서 서로 윈-윈이 되는 사업 구조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위탁 배송 센터 관심있는 사업자 분들(직접 센터를 운영하고 계시거나 센터를 찾고 계시는 분들 모두)은 언제라도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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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3년 8월 18일 작성한 글을 2014년 4월11일 다시 수정한 글입니다.

현재 일본 구매대행 업체들의 가장 큰 이슈는 아마도 소비세의 인상일 듯 합니다.

즉,우리나라의 부가가치세의 해당하는 소비세를 2015년까지 현행 5%에서 10%까지 올린다는 정책이지요.

보도 된 바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9 월 상순에 개최되는 G20 정상 회의까지 인상 시기의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이 글을 수정하는 현재 8%로 소비세는 인상되었습니다.-2014.04.11)

기본안은 2014 년 4 월에 8 % (↑),2015 년 10 월에 10 %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참고 보도 자료>
· http://jp.reuters.com/article/businessNews/idJPTYE96M02J20130723
·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30719/biz13071911230006-n1.htm
물론,여론의 눈치를 보며 인상 시기를 1년정도 연기 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하는데 세수 확보에 비상인 일본 정부로서는 시기의 문제일 뿐 소비세 인상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일 걸로 보입니다.
뭐 생활 필수품에 대해서는 경감세율을 도입하느니 마느니 하는데 우리나라 세금도 아니니 깊이 파헤칠 일은 없고요…

말씀 드리자는 것은 남의 나라 세금 올리는 거에 대해서 논하자는게 아니고 소비세 인상이 되므로서 현재 일본발 구매대행을 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미칠 영향을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일단,일본내에서 내수 위주로 인터넷 쇼핑몰을 하는 업자들의 경우 소비세 인상이 당연히 반가울리는 없겠지요…아마도 소비세 증가로 인한 일시적인 매출 저하는 피할 수 없을 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소비세가 오르는 4월을 피해 상품의 사재기가 어마어마하게 발생했습니다.일본 내 택배가 맞을 정도로요…)

반대로 일본에서 수출을 하는 업체들의 경우에는 소비세 인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당연히 여기에 일본 구매대행 업체들도 해당 되겠지요…

물론,소비세가 올라가면 당연히 한국에서의 구매력도 떨어지지 않겠느냐고 반문하시겠지만 구매 대행의 특성 상(특히,일본의 경우)그리 큰 타격은 없으리라 보입니다.
일본 구매대행을 하는 소비자들의 경우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이 한국보다 싸끼때문에 구입하는게 아니라 한국에 서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구입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현행 5%의 소비세 환급을 받고 있는 업체들의 경우 5%에서→ 8% → 10%까지 점진적으로 소비세 환급분이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물론,배송 대행만을 해주는 업체들의 경우에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고객이 직접 해당 사이트에 결제를 하는 구조이다 보니 소비세 환급 조건이 되질 않는거지요.

업체 입장에서는 +5%의 마진(총 10%)이 더 생기는 효과를 보는 겁니다.대행 수수료 및 기타 백마진 외에 + 10%의 소비세 환급분까지 더해지므로 상당히 괜찮은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는 거지요.
갑자기 일본 구매대행 사이트가 엄청 메리트 있는 사업으로 보여지시나요? ^^;

벌써 몇 몇 발빠른 업체들의 경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 버시나 봐요~

그런데 꼭 좋은 것만 있는게 아닙니다.소비세 인상으로 인해 생길 몇 가지 문제점들도 같이 노출되는데 대표적으로 예상되는 문제들을 짚어 보자면

첫번째로 비 정기적인 세무조사가 많이 늘어나지 않을 까 하는 겁니다….현재는 대략 2년 간격으로 일종의 서류 조사 형태로 시행되는게 대부분이지만 환급분이 많은 업체일 경우 당연히 직접 세무조사가 더 늘고 엄격해질 걸로 보입니다.(뭐 돈 많이 벌었다는거니 좋은 건가요? ^^;)

예전에 저희 거래 업체중 환급분이 너무 많아서 일본 세무서에서 조사 나온 걸 보니 지켜 볼 기회가 있었는데 2주동안 정말 빡세게 하고 가더라구요…(일본 세무 공무원들 정말 2주동안 업체로 칼 출근에 칼 퇴근 하시더군요…) 어느 나라나 세금 돌려주는 거 좋아할리는 없을테니까요…

두번째로,그에 따른 증빙 자료도 지금 보다는 더 철저하게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쪽 관리업체의 경우 관리자모드에서 나온 기본적인 세무 자료를 통해 소비세 환급을 신청하고 받는 것 까지 아직까지는 별 문제는 없으나 앞으로 어떤 자료를 더 요구하는지도 예의주시해야 할 것입니다.일본내 택배 및 다이비끼 영수증,이체 근거 자료(보통 온라인 은행 사이트에서 엑셀로 추출 할 수 있습니다.),국제 배송 송장,외환 입금 받은 근거 자료 등등…

세번째로는 지금도 그렇지만 소비세 환급을 받는 주체에 대해서 계속 세무서와의 논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현재 구매대행 업체의 경우 수출을 하는 일본 법인(직접 일본에서 운영하는 법인이든 위탁 법인이든)이 받고 있지만 사업 구조상 한국 내 사이트에 해당 상품을 구매 의뢰를 한 구매자가 받아야 한다고 지적하는 세무서도 꽤 있다는 것이지요…
세무서의 주장은 한국의 홍길동이란 회원이 한국의 A라는 사이트를 통해 일본 내 상품의 구매 대행을 했을 경우 소비세의 주체는 홍길동이라는 것이지요.

반대로 현재 업체들의 주장은 한국에 A라는 사이트를 오픈하고 있는 법인 또는 개인이 직접 상품 대금을 일본 내 계약 된 법인에 보내고 상품을 구매한 후 홍길동에게 보내기 때문에 일본 내 법인이 소비세를 받는 주체가 맞다고 하는 거고요…
만약,이럴 경우 한국내 사업자 운영 주체(또는 개인)와 일본내 법인의 운영 주체(또는 개인)가 동일할 경우 좀 더 해당 세무서에 증빙 하기가 수월하긴 합니다.
뭐 복잡한 얘기이지만 아직까지는 해당 사업을 하는 업체들이 소비세 환급 받는데에는 별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만 앞으로 분명히 불거질 문제일 것 입니다.
따라서,소비세 환급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회계사무소의 선정도 무척 중요해질 거로 보입니다.

저희 쪽 업체들의 경우 대략 동경 및 오사카 지역으로 크게 나뉘는데 대부분 동경 및 오사카에 같은 회계사무소에 위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환급에 대해서 경험이 있는 회계사무소를 선정하다보니 몰리는 경향도 있고 저희도 해당 업체를 추천해 주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대략 위의 언급한 정도가 소비세 인상에 따라 업체에서 주의하셔야 할 사항이라고 보여지네요.

반대로 업체들로서의 기회는

당연히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가 되겠고 (+5%)

두번째로는 소비세 환급을 받지 못하는 업체들(카페나 블로그등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구매대행업을 해주는…)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겁니다.일본 내 환급 받을 법인이 없는 상태에서 운영하는 카페나 사이트의 경우 더이상 언더밸류만으로는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세금 신고 및 외환 신고도 투명하게 하고 있고 불법적인 언더밸류등을 하지 않고 있는 업체들(특히,우리쪽에서 관리해 드리고 있는 업체들 같은…)이 돈 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세번째로는 늘어난 이익만큼 해당 업체들은 좀 더 과감한 마케팅을 확대할 수 있으며 그게 다시 회원들을 불러들이는(매출 확대) 순환 효과를 볼 수 있다는거지요. 뭐 솔직히 재고 부담없이 고객돈으로 대신 사주고 보내주는 것만으로 10%이상 이익을 볼 수 있는 사업이 별로 없쟎아요~

아마도 소비세 인상이 도입되는 시기에 맞춰 일본 구매대행 업체들의 경우 제2의 도약을 할 수도 있고 시장에서 도태될 수도 있는 중요한 변곡 점일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하고 활용한다고 하면 분명 큰 기회인거는 사실인 것 같네요…

엔저에 따른 매출 확대도 현재는 어느정도 시들해진 현 시점에서 소비세 인상이 일본 구매대행 업체들 입장에서는 호기인 셈입니다.
뭐 진정 대박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rans-Pacific Strategic Economic Partnership, TPP) 이겠지만…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이 호기를 잘 준비하셔서 꼭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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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글은 2012년 6월에 포스팅 한 글입니다.작성한 시점으로 부터 근 2년이 지나갔습니다.그 사이에 저희 또한 배송 및 구매대행 사이트들을 계속 만들었고요…
블로그를 정리하다가 2년이 지난 지금에서 보니 미국쪽 대부분의 배송대행 업체들은 사회 봉사를 기업의 가치로 삼고 있는 게 더 확실해 보입니다.

미국이나 기타 해외에서 특정 물품을 사기위해서는 보통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들을 이용했었습니다.
고객을 대신해서 저렴한 대행 수수료를 받고 현지에서의 구매부터 결제,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국제 배송까지 해주는 구매 대행 업체들은 날로 번창했었고 해당 서비스의 시장 규모또한 해마다 계속 커지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또한 이베이나 일본의 야후옥션등과 같은 경매 대행등도 자동 입찰까지 지원해주면서(뭐 이건 우리쪽 솔루션의 영향이 큽니다만…^^;) 그 서비스 영역이 날로 발전을 해 온 상태입니다.

보통 해외구매대행 업체들의 마진 구조를 살펴보면

●대행 수수료 또는 부가서비스 옵션(무료에서부터 몇 천원까지 다양.)
●환차(보통 고시환율의 2~4%정도 덧 붙입니다.
-다만,경우에 따라서 해당 업체들이 역으로 환손실을 입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기타 수수료(현지은행 이체수수료라던지 포장비용 등등-구매대행일 경우에나 가능.)
●국제 배송료 백 마진(20% 이상,미국의 경우엔 거의 불가능.)
●소비세(부가세) 환급(일본의 경우에 해당-미국엔 이마저도 없다는…)
보통 이런 마진 구조로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지요.

현지에서의 창고 및 사무실 렌트비용,인건비 및 사이트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비용 등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타당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셈이지요.

물론,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후발 신생업체의 경우 대행수수료 무료라던지 1:1환율 적용등과 같은 자극적인 네이버 키워드 문구를 걸고 초기 공격적인 홍보를 시도하기도 합니다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어느정도의 수수료를 다시 책정하게 됩니다.

뭐 언제까지 까지면서(바른말은 밑지면서…) 장사할 순 없으니까요…

물론,고객 입장에서도 그렇게 크게 부담이 되는 수수료를 해당 업체에 지불 하는 건 아니었습니다.어느 정도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해외 사이트에서 국내에서 쇼핑하듯 편하게 상품을 구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배송 대행이란 사이트들(직구 사이트)이 위 구매대행 업체들을 까면서 시장을 장악하게 됩니다.구체적으로 말하면 미국 직구 시장이지요…
타 국가는 왜 안되는지에 대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배송 대행 업체들(이하 ‘배대지’)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결제는 고객이 직접 해당 쇼핑몰에서 해라.그리고 현지 배송지만 우리쪽(배대지) 주소로 해라.그러면 우리가 알아서 물건 한국으로 보내주겠다 뭐 이런거지요.
이 방식은 예전부터 구매 대행 업체들도 병행하던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리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었습니다.

이 방식으로 하면 구매 대행 업체들에서 취하던 몇가지 수익(정확하게 말하면 ‘백마진’)이 없어집니다.
우선 환차가 사라지지요.(고객이 직접 VISA 또는,MASTER카드로 현지쇼핑몰에 결제를 하는 구조이니 환차를 논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두번째로 업체가 고객을 대신해 상품을 구매 해 주면서 생길 수 있는 몇가지의 소소한 마진들도 사라지게 된 것이지요.(뭐 흥정을 통해서 가격을 네고 했거나 포인트등이 쌓인다던가…뭐 그런)

그렇게 되므로서 배송 대행 업체들이 고객에게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수익은 대행 수수료(부가서비스에 다른 수수료) 및 국제 배송료 마진으로 한정되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 배송 대행 업체들을 살펴보면 별도로 대행 수수료 받는곳은 거의 없습니다.받더라도 거의 소소한 금액입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검품은 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상품이 현지 배송 센터에 입고되면 기본적으로 박스를 오픈해서 상품의수량 색상등의 기본 검품은 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지요^^;

거기다 합배송(묶음배송)까지도 무료로 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뭐 어떤 옵션에 의해서 소소한 가격을 청구하기도 합니다만…)

정작 대행 수수료를 받으면서 해야 할 작업을 무료로 해주고 있는 실정인 것이지요.이 검수 및 통합 포장 부분이 어떻게 보면 현지 배송 센터의 업무중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핵심적인 일입니다.시간 및 인건비등이 대부분 이 작업에 투여되니까요…

그런데 배대지 업체들은 이 부분까지 무료로 해주고 있으니 이제 수익을 취해야 하는 부분은 오직 국제 배송료 마진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오늘 날짜로 배송 대행 업체들의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국제 배송료 가격을 보니 대부분

대부분 1파운드(lb)기준 $10~$11 사이입니다.이 글을 수정하는 현 시점에는 $10이하도 많이 보이네요…

1파운드(lb)가 약 0.45(kg)정도 되니깐 약 500g에 약12,000원 정도 받는 구조이지요.
아이러니 한것은 규모가 작은 업체이거나 신생 업체들이 미국발 한국행 국제 배송료가 더 싸다는 점입니다.

보통 해외 구매 대행 업체들이 최하 1kg부터 $15~16정도로 책정 되는데 반해 배대지 업체들은 2파운드(lb)기준으로 $11~13로 더 낮게 책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즉,마지막 업체의 수익 구조인 국제 배송료 마진마저 더 낮춘것이지요.

보통 미국에서 USPS로 한국에 물건 보내려면 3 – 5 business days 기준으로 $45-75 나옵니다.
USPS보다 비슷하거나 더 빠르게 오는 배대지의 특성상 2파운드(lb)기준 $10~$11 받는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한 정도로 싼 국제 배송료인 것이지요.

여기에 통관 비용 및 보험,국내 택배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구조이니 더이상 싸질래야 싸질 수 없는 금액처럼 보입니다.뭐 거기다 물건 파손에 대해서 무조건 보상제니 뭐니 이런 서비스까지 해주고 있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만 보면 지금은 해외 상품(주로 미쿡)을 구입 하기에는 더할 수 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반대로 배송 대행을 서비스하고 있는 몇몇 업체들 입장에서는 모르긴 몰라도 하면 할수록 밑지는 구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몸이 바쁘니 돈은 버는 것 같으나 정작 수익률은… 거의 멘붕 수준!!
뭐,수익률 계산도 일부러 잘 안하시는 것 같고…해 봐야 마음 아프니…

배송 대행 서비스를 하면 가장 유리한 업체는 어디일까요?
당연히 기존에 물류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들이겠지요.

근래에 (주)한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하넥스(http://www.ehanex.com) 사이트처럼 자사 해외 법인을 이용해 자사 비행기를 태워서 한국에 보내고 자사 택배를 이용해서 국내 배송을 할 수 있는 업체들 말이지요…
위의 예처럼 이미 해외망을 구축해서 기존에 인바운딩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들은 절대적으로 유리 할 것으로 보입니다.함정은 대기업이라는 것.

아니면 몰테일처럼 초반에 강하게 마케팅 드라이브를 걸어서 엄청난 세몰이를 통해 사이트 인지도와 절대적인 회원을 구축한 사이트의 경우에도 어느 정도 수익을 바라볼 수 는 있을것입니다.(어느 정도가 아니고 많이 입니다.^^;) 함정은 역시 대기업에 준하는 막강한 중소 기업이라는 점.
이런 업체들의 경우에는 반대로 물류 업체들이 물량좀 달라고 계속해서 좋은 국제 배송 요율표를 줄테니까 말이지요.

뭐 배송 대행 사이트가 기존 구매 대행 사이트처럼 큰 기술적 이슈없이 게시판처럼만 만들어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이게 나중에 인건비 증가폭이 부메랑처럼 돌아오지만…) 쉽게 사이트를 오픈하고 서비스 할 수 있는 구조인지라 요근래 정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그것도 거의 미국을 바탕으로 해서 신규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문점은 위의 말한 것처럼 뻔한 수익 구조(오직 국제 배송료에서만 창출되는 백마진 구조)를 가지고 과연 기업의 이윤 창출을 도모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그래서 나름 한번 계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배대지 업체들은 2파운드(lb)기준으로 $11~13의 배송비를 책정해 놓고 있고 이안에서 수익을 남기는 구조라고 설명드렸습니다.
$13로 쳐서 지금 환율로 대략 15,000원이라고 가정하고 통관비 최하 1,800원 잡고 국내 택배비 최하1,500원 일단 빼면 12,000정도 남는다고 가정해 보지요.
보통 배대지 업체들에게 주는 운송요율이 0.5파운드(lb)기준 정말 최저 $5 이라고 가정하고 0.5파운드(lb)기준으로 $5만 잡아도 지금 환율로 6,000원입니다.

그럼 아까 12,000원정도 남는거에서 국제운송료 빼면 약 6,000원정도 남는 구조네요.

그런데 제가 예로 제시한 금액대로 국제 배송료 요율이나 기타 통관 비용,국내 택배비를받는 배대지 업체들은 아마 거의 손에 꼽힐겁니다.거의 위 가격에서 2,000원에서 3,000원정도 추가라고 보셔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즉,고객에게 배송대행 서비스를 해주면서 업체들은 건당 4,000~6,000원정도의 평균 이익을 삼고 있다고 예상 해 봅니다.정말 많이 남긴다는 가정하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남기는 업체 거의 없습니다.
그런다음 이 금액에서 미국내 창고 렌트비,인건비,전기세 기타 비용 및 한국내 사이트 운영비 등등을 빼야지 순이익이 되겠지요…–;

물론,무게나 많이 나가는 물품들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3kg이하 소포장일 경우가 많을 것이며 평균적인 영업이익을 예측해 본 것 뿐입니다.

어떠세요?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운영 가능한 타당한 이윤 구조라고 생각 되시나요?

뭐 몰테일처럼 어마 어마한 물량을 몰아친다거나(이것도 초기에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은 후에나 가능하겠지만…) 아니면 개인적으로 비행기 몇 대 정도 보유하고 있거나(^^;) 둘 중 하나 아니면 승산이 있어 보이시나요?

배송 대행 업체들이 마케팅을 하면서 오직 싼 배송비 정책(기존 구매 대행 업체들의 반가격 내지는 2/3정도)으로만 승부를 걸었고 또 후발 주자들은 선발 배대지 업체들보다 무조건 $1 이라도 저렴한 금액으로 홍보를 하다보니 이제 더이상 내려갈 때도 없는 비용까지 내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렇게 뻔해 보이는 수익 구조(그것도 아주 박한…)를 가진 배대지 서비스에 왜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는 것일까요?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아마도 국민을 위해 봉사 하겠다는 철저한 사명감 내지는 뭐 다른 계산이 있겠지요…

누가 혹시 이유를 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제가 후사하겠습니다.^^~

몰테일의 미래는 배대지가 아니고 테일리스트( http://www.taillist.com) 입니다.일종의 공동구매 형식을 취한 구매 대행인 것이지요…

그런데 후발 업체들은 무조건 몰테일보다 싼 국제 배송료에 촛점을 맞추면서 ‘배대지’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정말 ‘누구를 위하여 배대지는 존재하는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 봅니다.–;

제품에 대한 검수는 기존 구매 대행 업체들의 퀄리티 만큼 해주고 있으면서 훨씬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며(배대지 서비스는 특성상 배송 대행 신청서를 고객이 작성하는 근본적인 문제 때문에…) 수익은 반토막으로 떨어져있는 배송 대행 업체들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해 집니다.

물론 저희도 현재 배송 대행 업체들을 현재 만들고 있고 기획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야 돈 받고 만들면 땡이지요^^; 물론,남들보다 더 잘만들고요…ㅎㅎ

배대지 서비스를 보면서 기업의 존재 가치(무조건 이윤을 내야 한다.)를 따져보면 섣불리 뛰어들 서비스 영역은 아니다라는 결론이라는 것이지요.

배대지 서비스를 준비 하시는 분들중 아래 제시한 사항중에 포함된 요소 때문에 배대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계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 미국에 아는 지인이나 친인척이 있어 시작하기 수월할 것 같다.오 NO!!
– 현지 배송 업체 사장이 잘 아는 분인데 저렴한 국제 배송료 가격을 제공해 주겠다고 했다.오 NO!! 당신도 울고 그 사장님도 웁니다.~
– 향후 시장성이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작한다.오 NO!! 단,그만큼 버틸 수 있는 자본이 있으면 선택적으로O·K!! 그런데 찾아보면 더 시장성 큰 것도 많아요~
– 현재 미국에서 한국으로 물품을 사입해서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를 공유하면 경쟁력이 있어 보일 것 같아서.오 NO!! 그냥 제일 저렴한 배대지 계속 이용하시는게 더 경쟁력 있습니다.

… 더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자주 접하는 것만 추려보았습니다.

물론 위 사항중 이미 물류 대행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이나 개인적으로 비행기 몇 대 정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은 제외 입니다.

갑자기 배송 대행 업체들의 수익이 얼마나 날까 궁금해져서 순전히 주관적인 입장으로 포스팅을 한 것이므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 부탁 드립니다.후사 할께요^^~

PS: 중요한 부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 하시려면 저희와 상의해 보세요!!

s_김범준서명

 

 

2012년 3월에 포스팅 한 글을 재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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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확실하게 ‘해외 구매 대행’이라는 서비스 보다는 ‘배송 대행’이라고 하는 ‘직구’ 서비스가 뜨고 있습니다.

근래 저희측에 솔루션문의를 하는데 절반 가까이는 배송 대행 솔루션에 대한 문의일 정도입니다.

예전 포스팅에도 언급해 드렸다시피 실제로 ‘배송 대행’이란 의미는 예전부터 있었던 서비스였는데 오히려 요즘들어 뭔가 특별한 솔루션이냥 몇몇 공급 업체들도 생겨나고 있더군요.
아마도 ‘몰테일’같은 빅 사이트의 마케팅 효과가 큰 탓인 것 같습니다.물론 작년부터 쏟아냈던 광고도 그렇고요…

이렇게 우후죽순 생겨나는 해외 배송 대행 업체들의 수익률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활발하게 배송 대행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어메리카(?)를 한 번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배송 대행’의 의미는 말 그대로 고객이 해당 온라인 상점 또는 오프라인 등에 직접 결제를 한 후 해당 상품을 배송 대행 센터로 보냅니다.그러면 해당 배송 대행 센터는 고객 고유의 ‘사서함 번호’ 또는 ‘트래킹넘버’로 해당 물품을 인수,분류하고 정성껏 포장을 한 후 국제 배송 업무를 발송해 주는 역할을 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신청서 없이 해당 상품이 먼저 도착한다거나 신청서와 일치하지 않는 트래킹넘버 때문에 분류 못하는 여러 골치아픈 문제도 존재 하기도 합니다.
(그건 그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솔루션 업체를 선정하면 되겠지요…굳이 저희라고 말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지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곳도 있고 이런 배송 센터 업무를 하는 회사(현지 창고)에 위탁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뭐 3PL이라고도 칭하지요.
미국의 경우에는 주마다 세일즈 택스가 틀리기 때문에 보통 서부(LA,오레곤) 나 동부(뉴저지,델라웨어)등에 2군데 이상의 복합 배송 센터를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야 고객은 세일즈택스를 감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소규모의 회사의 경우 대부분 배송 센터 업무를 하는 회사에 이렇게 위탁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직접 단독으로 항공사와 운송 계약을 체결하거나 다시 항공운송주선업자(포워드)와 계약하는 경우로 나뉘어 집니다.
대부분 항공운송주선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지만 항공운송주선업자가 현지 배송 센터 업무를 복합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운송주선업자가 물동량이 많은 사이트에 주는 단가와 소량으로 움직이고 있는 사이트에다 주는 단가표가 당연 같을리는 없겠지요?

그러니 신생 업체나 소량의 물동량이 움직이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항공운송주선업자가 현지 배송 센터 업무를 복합으로 하는 곳에 위탁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크게 나누면 아래처럼 세 가지 형태로 나뉠 수 있겠지요.

‘A’라는 회사 (단독으로 항공사와 운송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현지에서 배송 센터도 직접 구축한 업체 – 대량 물동량을 움직이는 사이트 )

‘B’라는 회사 (현지 배송 센터는 직접 구축 했지만 항공운송주선업자에게 국제 배송 물량을 위탁하는 업체)

‘C’라는 회사 (현지 배송 센터까지 위탁하는 업체 – 항공운송주선업자가 3PL업무까지 대행할 수도 있지만 보통 ‘B’라는 회사에게 위탁. )

업체들 입장에서는 고민은 위 세가지 형태의 구조지만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배송 대행 금액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배송 수익율이 계속 떨어진다는데 있습니다.
‘C’라는 회사가 마진율이 가장 적을 것 같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B’라는 회사의 마진율이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미국에서는 대 부분의 소규모 업체들이 그럴거라 예상합니다.

현지에서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드는 고정 경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C’형태의 회사보다 못 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B2B형태로의 사업구 조로 전환을 꾀하지만 일정 부분의 물동량이 넘어가기 전까지는 손실이 많이 있는 구조입니다.)

오히려 ‘C’ 구조는 마진이 적겠지만(여기저기 떼줘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업무는 편한 구조이지요.
대부분의 업무인 상품의 인수,검품,분류,포장,국제배송의 업무를 위탁 업체에서 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C’ 회사가 하는 건 거의 고객응대(CS)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고객응대(CS)가 쉬운 건 아닙니다.저같은 ‘진상’손님 만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으니까요^^~

대부분의 배송 대행 업체들의 서비스가 비슷한 구조이고 국제 배송료의 가격도 고만고만한 상태(요 몇년 사이에 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가표는 계속 내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차별화 요소로 고객을 끌어 모아야 할 지 고민해야 하는 부분 일 것입니다.

물론,차별화 된 서비스보다는 파워플한 마케팅이 더 효과적이지만…이건 뭐 돈이 있어야 가능한 거고요–;

공동 구매 형식도 제공하고 인터페이스도 개선해 보지만 궁극 적으로는 그리 큰 차별화 요소가 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시나 회원 수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약간은 배송 대행 서비스와는 전선을 달리했던 해외 구매 대행 전문 업체들도 배송 대행이란 타이틀을 걸고 하나둘씩 본격적으로 이 전쟁터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송 대행 서비스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 한 것이지요.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땡큐입니다.

그만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 입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절치부심’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적어도 미쿸에서만은 사업 초기에 섣불리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하기 보다는 신뢰있는 ‘B’형태의 파트너를 찾는 게 현실 적일 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연락 주시면 저희 나름대로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를 소개해 드릴께요…뭐 중간 수수료 같은 거 없으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점차 물량이 늘고 직접 운영해도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직접 현지 센터를 운영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현지에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하시는 업체 입장에서도 B2B나 B2C서비스 외에도 현지에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상품의 소싱(뭐 독점이면 정말 좋겠지만…)등을 통해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더 낮은 배송료만 같고는 한계에 부딪칠테니까요…

현재 배송 대행 서비스가 서로 비슷 비슷한 구조에서 어디까지 치열하게 혈전을 벌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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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해외 구매 대행 업체들의 매출 계산법과 해외 송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다시 한번 정리해 보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아마 지금 즈음 일선 세무서에서는 작년도 1기분 부가가치세 신고 때문에 몇몇 업체들이 연락을 받았을 겁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업체가 1기(1월부터~6월까지) 카드 신고만 7억 정도 나왔는데 어떻게 부가가치세 신고는 몇 백만 원도 안 되는지? 뭐 이런 식의 세무서의 연락을 받았을 겁니다.
전화로 설명하려 해도 답답하고 해당 담당자는 분명히 근거 자료를 요청 할 겁니다.

이상하지요? 몇 년 동안 해당 세무서에 신고하는데도 담당자 바뀔 때 마다 같은 건으로 연락 옵니다.^^;
절대 인수인계 따위는 하지 않나 봅니다.

자료를 바리바리 싸 들고 가서 일일이(친절하게 알려드리면서…) 설명해주고 와야 합니다.
보통 엑셀 자료로 제일 작은 글자 포인트로 해서 몇 백 페이지 나온답니다.

이때 해당 세무서에 제출 할 자료가 뭐냐 하면

①모든 거래 현황이 나와있는 엑셀 자료(상품 값 + 현지 이체 수수료 + 현지 배송료 + 국제 배송료 + 대행 수수료 등이 나와 있어야 하며 당연히 송장 번호 및 고객의 기본 정보 등이 나와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대행 수수료만 매출로 잡기 때문에 해당 대행 수수료의 적용 시점에서 환율로 계산한 각 상품의 원화 금액 및 전체 합계 금액이 표시되어야 합니다.그 금액의 10%가 부가가치세 이기 때문입니다.)

②현지 배송 센터와 체결한 계약서 등등 (얼마 받고 현지에서 배송 업무를 대행 해 준다 라는 내용과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명확하게 나와 있는 계약서.)

③외환 송금 내역서 등이 필요 합니다.

보통 이정도 자료로 납득이 되게 설명이 가능하지만 가끔 의욕에 넘치시는(^^;) 공무원들을 만날 경우 ①의 자료의 경우 업체 내부 자료이니 믿을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일수도 있답니다.–;
[송장 번호]가 있으니 확인하면 되지 않느냐 해도 막무가내일 경우 6개월 분의 국제 배송 송장 사본이 전부 필요 할 수도 있답니다.(아주 난감하지요…시간 버리는 일이고…)

또,구매 대행 업체가 왜 대행 수수료만 매출로 잡는지 모르시는(?)분이 있기 때문에 국세심판례(2004서3137)를 설명해 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 대행 및 운송 대행을 해주는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국세심판례(2004서3137)에 의하여 당해 수수료 만을 과세 표준으로 합니다.

라는 내용입니다.

위처럼 세무 공무원에게 탈세가 아니라고 인정되는 객관적인 자료의 제출이 제일 중요합니다.

전체의 거래 현황이 담긴 자료를 기간 내에 뽑아서 제출해야 하며 (우리 솔루션에서는 각각의 환율까지 계산해서 자료를 뽑을 수 있다고 저번에도 자랑질 했슴다^^;) 추가적으로 계약서,외환 송금 내역서 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거래의 기준은 현지 배송센터에서 한국으로 보낸(즉,송장번호가 있는 자료)제품을 기준으로 하는 겁니다.물론,고객이 현지에 나가서 물건을 직접 수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현지배송완료라는 항목으로 별도 체크해서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에 맞춰 외환송금을 한 근거자료(보통 전체 금액의 95%이상을 외국으로 송금 하시겠지요…)를 주면 대부분 큰 무리없이 과세해명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즉,매출의 대부분이 해외로 송금한 근거가 있고 해당 물품이 국제배송을 통해 직접 고객에게 간 증거가 있으면 대부분 해결이 되는 겁니다.즉,수입을 해서 파는 사이트가 아닌 중개 역할을 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하겠지요…

물론,세무서의 입장에서는 모든 입금 금액(카드/가상 계좌/무통장 입금 등)을 매출로 잡고 후 년 5월에 법인세나 개인 소득세 납부 시 들어간 비용을 경비로 처리하고 환급 받을 건 받는 게 깔끔하겠지만 그럴 정도의 여유를 가진 업체들은 없다고 봐야겠지요…현실적으로 무리데스네지요…

아무튼 이러한 사항 등을 유의하시고 자료 준비 못해서 세금 폭탄 맞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자료는 객관적인 자료!! 증빙이 되는 자료!! 여야 합니다…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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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글은 2011년 5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글을 수정하는 현 시점은 정말 해외 직구 시장이 활발하게 타오르고 있는데요…그럴수록 업체들의 해외 송금이나 부가세 관련 소명이 더 필요한 시점인 거 같습니다.
자료들을 확실하게 챙기셔서 엄한 세금 앉아서 물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오늘은 해외 구매 대행 업체들이 초기 고민하는 부가세 신고나 매출 계산,외환 송금 근거 자료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구매 대행 업을 하고 계시는 사업자 분들이 몇 년 사업 잘하시다가 세금 등의 문제로 곤욕을 치르거나 근거 자료가 없어서 부가세 및 소득세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세금 추징을 당하거나 관세법 위반에 걸려 사이트가 문 닫는 경우도 여러 번 봐 왔던 터라 무척 중요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다양한 쇼핑몰 솔루션의 경우에는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쇼핑몰의 설계 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자료들을 엑셀 형식으로 출력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저희 솔루션은 환율 계산까지 다 계산해서 근거 자료를 만들 수 있게 고려되어 있습니다.(^^:솔루션 홍보!!)

해외 구매 대행에서 고객이 지불하는 금액 안에는 보통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①구매 요청(또는 낙찰 된) 상품 값 + ②현지 이체 수수료(셀러나 상점에 은행 이체 시 드는 수수료) + ③현지 배송료 (일본의 경우에는 다이비키 수수료도 별도) + ④국제 배송료⑤해당 사이트의 대행 수수료로 보통 구성되어집니다.여기에 기타 비용(포장 비용이나 오프라인 대행 구매 시 드는 경비 등의 기타…)이 별도로 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로, 김모씨가 A라는 일본 구매 대행 사이트에 10,000엔 짜리 상품을 구매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치면

① 상품 값         10,000엔
② 이체 수수료      200엔
③ 현지 배송료      500엔
④ 국제 배송료   1,000엔
⑤ 대행 수수료      500엔

이라고 가정하면 합계 금액 12,200엔이 됩니다.다시 원화로 고객에게 받아야 하므로 환율 적용(계산하기 쉽게 1,000원이라고 하고요…)하면 고객은 A라는 상점에 한화로 122,000원을 지불하는 것입니다.그런데 결제를 카드로 했다고 가정합니다.카드를 결제하는 순간 국세청 전산망에 카드 결제 자료가 넘어갑니다.

세무서 입장에서는 122,000원의 10%인 12,200 원은 부가가치세라고 판단할 거고 실제로 제대로 된 경비 지출 자료를 소명 하지 못하면 실제로 그렇게 과세가 됩니다.
실제로는 대행 수수료  500엔(한화 5,000원)이 매출이고 나머지는 전부 일본에 보내야 하는 필요 경비인데도 말이지요…

이렇게 간단한 원리인데 실제로는 해당 자료(과세 자료 소명)를 제출하지 못해서 세금 폭탄을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 위에서 말한 ①상품 값 10,000엔,②이체 수수료 200엔,③현지 배송료 500엔,④국제 배송료 1,000엔 등은 현지에서 쓰여진 경비이기 때문에 현지로 송금을 보내야 하는 금액입니다.
즉,A라는 대행 사이트의 금액이 아니고 현지에 개인 또는 위탁 업체를 통해서 현지의 숍 또는 셀러에게 보내야 하는 금액(국제 배송료의 경우 제외)이기 때문에 자료를 가지고 외환 송금을 해주셔야 합니다.(예전에 제3자지급이라는 송금 방식)

즉,외환 송금 근거 자료를 가지고 계약서(현지에 배송 센터를 대행해주는 개인 또는 업체 명)에 있는 구좌로 송금을 해 주셔야지 만 경비로 인정 받으실 수 있습니다.아무런 자료 없이 그냥 송금해 버린다고 하면 증여성 송금으로 판단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더 쉽게 말하면 여행 패키지 상품을 파는 여행사의 업무와도 비슷합니다.

고객이 결제한 금액 안에 비행기 값부터 시작해서 현지 호텔 비용,식사 비용을 카드로 결제 했다고 치면 해당 상품을 판매한 여행사는 그중의 일정 수수료만 받고 나머지는 항공사 및 현지 계약한 업체에게 비용을 지불 하겠지요?
물론, 그런 비용 등은 해당 상품을 판매한 여행사 입장에서는 경비가 되니 당연히 매출로 잡을 수가 없는 것이겠지요…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만약,이런 계약서도 없이 현지에 나가 있는 한국인의 한국 계좌로 송금을 한다고 하면 이는 명백하게 ‘환치기’에 해당되며 관세법 위반이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보통 카페 같은 형태를 통해 소규모 구매 대행을 하시는 분들이 이런 방법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잘 모르시고–;)주의 하셔야 합니다.
현지의 유학생 등에게 배송 센터 업무를 위탁해 놓고 용역 비용이나 상품 대금 등을 한국 계좌로 넣는 것이지요…실제로는 경비를 지불하고도 인정 못 받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보통 계약의 성립은 아래와 같은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한국의 대행 사이트를 ‘A’라고 가정하고 현지의 배송 센터’B’라고 가정 할 경우에 두 사이에 배송 용역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합니다.실제로 세무서에서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즉, 한 달 간 일을 해 줬을 경우 ‘A’사는 ‘B’사에게 얼마를 지불한다는 것이 큰 골자겠지요…(이건 ‘B’사가 ‘A’사에게 매달 ‘인보이스’를 발행 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나머지 필요 대금(①상품 값 10,000엔,②이체 수수료 200엔,③현지 배송료 500엔,④국제 배송료 등)은 ‘B’사가 ‘A’ 사로부터 송금 받아서 결제 한다. 라는 내용 등도 포함 시키겠지요…

이렇게 양사 간의 계약을 체결한 후 사이트 오픈을 하면 ‘A’사의 한국 계좌에는 계속 결제 대금이 쌓이게 되고 현지에 있는  ‘B’사는 상품을 구매하고 ‘A’사의 고객에게 계속 국제 배송을 하게 됩니다.
이때,’A’사가 ‘B’사에게 송금을 해 줘야지 만 ‘B’사는 상품을 현지에서 대신 살 수 있을 테고요…이럴 때 송금을 외상 대금으로 하는 방식이 제일 수월합니다.즉,먼저 상품이 국내에 들어오고 어느 기간 동안 들어온 상품에 대한 비용을 근거 자료로 해서 ‘B’에게 송금을 하는 방식입니다.즉,먼저 물건을 받고 외상 대금을 송금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송장 번호’가 가장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됩니다.

관세청 입장에서는 송장 번호(EMS나 기타 특송의 송장 번호)등이 정확하게 나와 있어야지 만 외국에서 국내로 들여온 구매 대행 업체의 물량으로 간주 할 수 있으며 이런 근거 자료가 없을 경우에는 밀수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자료를 기준으로 해서 모든 들어 간 비용의 항목이 나열 되어야 합니다.

물론,저희 솔루션에는 이런 모든 비용들에 대한 부분을 기간 별로 출력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또 홍보^^~)

그럼 최초 현지 위탁 업체에게 보낼 비용은 어떻게 하느냐 가 또 문제이겠지요?
사이트에서 매출이 발생 하면 야 계속 송금을 하면 되지만 최초에는 현지 위탁 업체의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지 만 상품을 사고 국제 배송도 시킬 수 있을 테니까요…

이 부분은 현지 업체 ‘B’가 ‘A’에게 인보이스를 통해 초기 자금을 청구하는 방법과 또는 현지 업체 ‘B’가 어느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말 그대로 외상으로 계속 상품을 구매 해주고 국제 배송을 해 준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순차적으로 송금을 받는 방법 등이 있겠지요…
보통은 시설물(랙이나 포장 자재) 셋팅과 관련 된 비용으로 인보이스를 만들어서 청구합니다.
이 부분은 업체에서 편리 한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역시 송금의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요…

약간은 복잡한 문제를 너무 단순하게 설명을 해서 아쉽지만 대략적으로 이런 식으로 운영한다고 이해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라도 메일이나 댓글 등을 통해서 문의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지는 장사 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자료들을 챙겨서 부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현지 업체(일본만 해당)의 소비세 환급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s_김범준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