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대지 업체들의 골칫거리 노데이터(NO DATA)건 처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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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포스팅의 전제는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더라도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센터에서 그때마다 신경 써 주지 않는다면 방법은 없다라는 점입니다.

보통 배대지 업체에서 노 데이터(NO DATA)건이라고 부르는 상품은

①개인 사서함까지는 있는데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고 된 상품.(이건 그나마 찾기 수월하지요…)
개인 사서함 마저 없이 센터 주소만 덜렁 적혀서 들어온 상품.(관리자가 찾기 힘든 악성 노 데이터 건입니다.)
③상품은 타 배대지 주소로 보내놓고 신청서만 이쪽에 달랑 써 놓은 건.(이건 보통 고객의 입고 지연 클레임 처리를 하지 않는 한 관리자가 미리 파악할 수 도 없습니다.)

보통 센터에서 위처럼 노 데이터 건의 상품이 입고 되면 별도의 노 데이터 랙에 보관한 후 며칠 간격으로 다시 신청서 작성 여부를 조사해서 파악합니다.
하지만 점점 센터에 물량이 쌓이고 매일 매일 처리하는 업무가 빠듯해 질수록 노 데이터로 입고 된 상품을 빠르게 처리해서 고객에게 피드백을 준다는 게 점점 힘들어집니다.
노 데이터 상품 한 건 찾는 시간에 몇 배내지 몇 십배의 다른 물건 입고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고객이 내 상품 어딨냐고 난리 피우거나 해야지 어쩔 수 없이 거의 방치해 둔 상품 안에서 뒤지고 뒤져서 찾아내야 합니다.노 데이터 건들이 쌓여 있을 때는 정말 찾는 것도 쉽지 않겠지요.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그나마 찾으면 다행인데 못 찾으면 고객 클레임은 높아져 가고 잘 못하면 창고 책임으로 변상도 해야 하고요…

노 데이터 건이라는 건 고객이 실수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사이트 운영자들이 마치 죄인처럼 찾는 것도 억울한데 더군다나 이렇게 수고해서 찾아주는 서비스를  보통 무료로  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마다 배송 환경이 틀린 점도 센터 관리자들이 노 데이터건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미국의 경우 거의 대 부분의 상품을 트래킹 넘버를 기준으로 찾을 수 있는 반면 영국이나 프랑스등에서는 트래킹 넘버 없이 배송이 되는 상품들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상품을 하나하나 까야하는 실정입니다.(특히 이베이 상품의 경우 셀러들이 참 편안하게 물건 보내주지요? ^^;)

트래킹 넘버가 없을 경우에는 관리자가 어쩔 수 없이 상품을 개봉한 후 인보이스 등을 확인해야 하는데 중국은 이마저도 없으니 더 난해하겠지요.
그렇다보니 자꾸 해당 상품들은 방치할 수 밖에 없고 노 데이터건 상품은 계속 쌓여만 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입니다.

또, 상품 입고 후에 고객이 신청서를 써 주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합니다.이렇게 상품 입고 보다 신청서 작성을 늦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노 데이터건 정리는 3일정도 여유를 두고 하거나 혹은 주 단위로 시간을 정해서 일괄적으로 등록하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배대지 사이트에서 효율적으로 노 데이터 관리를 하시려면

해당 노 데이터 건을 무료로 찾아주는 것보다는 정밀 검수나 상세 검수 수준의 비용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당 제품의 사진을 찍고 인보이스 등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상품의 상품명 또는 기본적인 정보를 관리자가 고객 대신 등록을 해주기 때문에 굳이 무료로 하지 말고 유료 옵션으로 바꾸시라는겁니다.(어차피 상품 등록을 위해서 박스 오픈이 필요하고 상품명을 적고 사진 촬영 등을 하는 정밀 검수 수준이상의 검수가 불가피해 집니다.)
고객 입장에서도 자기 물건이 방치되는 것 보다는 몇 천원 더 주더라도 입고 여부를 빨리 확인해 주는 사이트가 더 신뢰가 갈 겁니다.

저희 솔루션 Trans CAT의 경우 이런 노 데이터건 처리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아래 이미지처럼 사서함이 있는 상품과 사서함이 없는 상품의 등록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구분 여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개인 사서함 까지는 있는데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 온 상품을 처리하는 메뉴.(사서함이 있는)
②아무런 정보없이 센터 주소만 적혀서 들어온 상품을 처리하는 메뉴.(사서함이 없는)

이렇게 관리자가 등록을 해 놓을 경우 사서함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 신청서 미작성란에 바로 상품이 등록이 되고 사서함이 없는 경우에는 NO DATA건 상품 란에 제품을 올려서
고객의 몇 가지 증빙 자료와 매칭시켜 맞을 경우 바로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 신청서 미작성란으로 보내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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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모드에 노 데이터 건 처리를 할 수 있는 메뉴.

 

☞ 관리자가 직접 노 데이터 건 상품 등록을 할 수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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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사서함 번호가 있는 노 데이터 상품의 경우 관리자가 등록을 해 주면 회원 마이페이지 메뉴에 바로 노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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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은 자신의 마이페이지에서 필요에 따라 해당 신청서를 수정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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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사서함 번호가 없는 노 데이터 상품의 경우 관리자가 등록을 해 주면 회원들이 공통으로 볼 수 있는  페이지에 노출이 됩니다.회원은 자기 상품을 증빙할 수 있는 (트래킹넘버/오더넘버) 서류등을 등록하면 관리다가 확인 후 해당 회원의 마이페이지로 이동되게 됩니다.

 

사서함 번호 없이 상품이 도착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관리자가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촬영의 경우에도 USB 카메라만 연결되어 있다면 찰영 하면서 바로 해당 고객의 마이페이지로 업로드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 데이터건 타이핑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래 소개한 제품 같은 스캐너 펜 하나씩만 장만해 주세요.(얼마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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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데이터 건 등록을 빨리 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펜 스캐너 하나 장만해 주세요.영어/중국어/일본어/불어/독일어 모두 대응합니다.긁어만 주면 텍스트로 변환되는 펜 타입 스캐너 입니다.
☞구입은 직구로 여기서 하세요. http://goo.gl/DhqZcs

그렇게 준비해서 노 데이터건 상품이 입고되면 아주 기쁜 마음(어차피 정밀 검수 비용 정도로 청구를 하시고…)으로 그때마다 상품을 DB화 시켜 놓으시길 권장합니다.
처음에 시작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치 한 번 해 놓기 시작하면 훨씬 효율적인 노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더라도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센터에서 그때 그때마다 신경 써 주지 않는다면 노 데이터건 처리 방법은 없다는 점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s_김범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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